야미노 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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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の朝. 만화 유리소녀의 등장인물.

늘 우산을 쓰고 다니는, 서커스를 구경하러 왔던 소년.

지금은 보르쉴러(수즈)가 사는 도시의 뒷골목에서 살아가고 있다. 놀라운 관찰력과 모습을 마음대로 감출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 같다.

천재 중의 초천재로, 작중의 누구보다도 머리가 좋다. 지능 관련 능력치는 모두 극상[1]으로, 위에서 스탯에 대한 설명이 나왔었지만 중 정도만 돼도 일반인을 한참 벗어나는 수준. 그냥 거리에 앉아 있어서 며칠 있으면 대화를 듣고 언어를 습득할 정도의 능력, 그리고 체스를 처음 플레이하면서 마스터급 이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 등을 볼 때 확실한 먼치킨. 관찰력도 굉장하다.

그러나 너무 똑똑한 나머지,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들으려하는 기질이 없다.
체스전 패인의 이유

야미노 아사의 능력치

가지고 다니는 우산에는 한자로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고 적혀 있다.
  1. 분석력(시간)은 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