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다 기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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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갓핸드 테루 에 등장하는 병원.

통칭 '발할라' 로 불리며. 정식 명칭인 야스다 기념병원보다 이 이름으로 자주 불린다. 신들이 있는 장소인 발할라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갓핸드들이 모여드는 병원이기 때문이다. 현 원장 야스다 준지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원장부터가 일단 황금의 왼손이라 불리는 세계구급 갓핸드에, 각각의 진료과를 들여다보면 해당 분야에서 한 가닥 하던 톱클래스들이나, 실력 있는 유망주들을 모셔왔다.

탈모로 곤란해하는 카타오카 선생만 봐도 호주에서 한자리 해서 편안히 지낼 수 있는 자리를 박차고 발할라로 왔고..성형외과의 후나바를 보면, 임시 채용했을 때부터 상당한 실력자였다는 사실이 작중 보인다.

이익보다 환자의 생명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진료비에 바가지를 씌우는 일은 없으며, 그럼에도 별 탈 없이 운영될 수 있는 이유는 스메라기 그룹의 후원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시에이카이 류우구우 병원과 경쟁하던 무렵에 오나리의 음모로 응급환자를 다 뺏기면서도 재정에 빨간불이 들어오지가 않았다. 그래서인지 포테치, 다누키소바 등의 로봇견들이나, 레벤. 전자카르테 시스템 등 스메라기제 최신 장비가 잘 들어온다. 물론 이건 공익 목적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