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짱 3부에 등장하는 한국의 적,모두 일본출신이지만
마사오는 한국과 일본의 혼혈 출신이다
서열을 정하지만 야차단의 말로는 4위부터 12위까지는 들어온 설정이다. 때문에 쩌리취급. 3위인 스모시는 풍호를 박살낸 전적이 있긴 하지만 썩 취급이 좋지 않은 편. 주목할만한 네임드로는 1위인 산케와 2위 기라긴으로, 마사오조차 고전한 상대였다.
서열
- 1.산케
- 2.기라긴 - 통칭 '미칠듯한 스피드의 기라긴'(...) 강철팬티를 벗어 매우 강해진 전차호를 스피드로 압도하며 박살냈고 그 마사오랑도 어느정도 대등한 대결을 벌일 정도.[1] 그러나 끝내 불구가 되지 않을 정도의 관절꺾기에 당해서 전치 6개월 판정을 듣고 리타이어. 본국으로 돌아가버리는 바람에 다른 야차단들과 달리 파워 인플레에 희생되는 험한 꼴을 겪지 않았다.
- 3.스모시
- 4.구시겐
- 5.야마시
- 6.나사
- 7.사또
- 8.링
- 9.다우
- 10.소사
- 11.스피드 겐지 - 초기에는 야차단에서 가장 빠르다는 설정이었으나, 2위 기라긴보단 느린 듯. 다른 쩌리취급 받는 4~12위 중 그나마 취급이 가장 좋다.
- 12.시츠하라
- ↑ 다만 이는 마사오가 관절꺾기를 사용하는 것을 주저했기 때문. 설정상 너무 위험해서 함부로 쓰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