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정보
| 이름 | 양해준 |
| 생년월일 | 1988년 4월 11일(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신체 | 180cm, 92kg |
| 전적 | 16전 11승 5패 [1] |
| 승리 | 8KO, 1서브미션, 2판정 |
| 패배 | 1KO, 4판정 |
| 타이틀 | ALL FC 초대 미들급 챔피언 |
| 소속 | 팀 매드 |
2 전적
- 주요 승: 이둘희, 요아킴 페레이라, 온다 고토쿠, 가레스 에일리, 다쓰미 히데토, 윤재웅, 샘 브라운, 나카지마 유토, 이윤혁
- 주요 패: 켈빈 피셜, 네이트 프리쳇, 보건 엔더슨, 웬보 리우, 김두환
3 개요
종합격투기 선수. Team T.A.P 소속.
4 생애
1988년 4월 11일 출생으로 중학교는 서울 동마중학교를 졸업하였으나, 고등학교에 진학할 무렵에는 강원도 춘천으로 이사를 가서 강원체육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17살(만 15세)때 격투기에 입문하였다. 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살(만17세)무렵에는 레슬링에 입문하였는데, 입문한 그해에 한국 고교 레슬링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후 전국 그래플링 선수권 대회에서 입상 및 우승을 거둔바 있으며, 21살(만19세)때는 프로 종합격투기에 입문하여 20대 초에 하였던 모든 프로경기를 1라운드 펀치 KO로 승리하였다.
선수로서의 재능이 매우 어린나이에 폭발적으로 나타나 기대를 모았지만, 별다른 주목을 못받고 2008~2010년에는 군복무를 하였으며, 제대 이후에는 레전드 FC 소속으로 총 5경기를 치루었다.[2]
데뷔 초에는 한국 종합격투기 대회에서 체급이 제대로 구분되지 않아 무제한급이나 헤비급에서 활동하였으나 현재는 라이트헤비급이나 미들급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7월 17에는 하루에 여러경기를 치루는 ALL FC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우승을 거두고 ALL FC 미들급(-85kg)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