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이드/등장 프로게이머 및 공략

스타크래프트2 아케이드맵 어케이드의 등장 프로게이머 및 공략

1 상대 정보

기본적으로 평균 피해량, 패턴 난이도, 체력 방어력 세가지 항목을 전투전에 %로 알려준다. 체력 방어력은 거의 볼 필요가 없고 평균 피해량과 패턴 난이도로 보통 난이도가 분류된다.

우선, 평균 피해량이 높을수록 공격 한번당 피해량이 높다.[1]

패턴 난이도는 높을수록 피하기 힘들다...만 이건 정확히 표현할 길은 없다. 우선 주작이나 백동준이 100%고 나머지 프로게이머들은 저 둘을 기준으로 정해지는듯.

체력 방어력은 그냥 얼마나 단단한가 정도이다. 높을수록 전투가 길게 늘어지는거 말곤 별 차이가 없다.

2 일반 프로게이머

어카게를 제외한 프로게이머들이 속한다.

2.1 데이비드 킴(...)

평균 피해량0%
패턴 난이도0%
체력 방어력1%

처음에 만나게 되는 샌드백... 아무 저항도 안하므로 그냥 죽이면 된다.

2.2 조중혁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2%2%
패턴 난이도1%2%
체력 방어력5%5%

처음에 만나게 되는 프로게이머. 다만 어려움 선택시 협조적이지 않단 이유로 바로 죽는다.(...)

참고로 쉬움 난이도일때, 그자리에 남아있는 조중혁에게 말을 걸면, 김도우에게 복수할것이 있다면서 김도우랑 싸울때 부르라고 한다, 그러면 김도우랑 싸울때 같이 협동해서 싸우니 쉬움 난이도라면 필히 말을 걸자.

다만, 전투시 궤도투하로 해병을 생산하는데 반해 김도우를 상대로 함께 싸울땐 힐만준다.

2.3 박령우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38%
패턴 난이도-9%
체력 방어력-8%

쉬움 난이도 선택시 어카츠키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나 우승이 있다고 차이며 그냥 넘어가지만, 어려움 난이도시 조중혁을 죽였다며 살인마라 비난하며 전투를 시작한다.

보통 어려움 난이도 시작시 난이도 차이를 실감하는 구간. 난이도 자체는 별로 안어렵지만, 공략필요없이 어택땅 찍으면 끝나는 조중혁을 이기면 포인soO를 즉시 2개나 주는 쉬움과 달리 바로 걸출한 전투력을 가진 박령우를 상대로 싸워야 포인soO를 지급해준다.

패턴은 순우태의 마이너버전. 기본적으로 근접 공격력이 꽤 뛰어나고 전투장에는 계속해서 낙하기가 떨어진다.[2]

평균 피해량에서 알 수 있듯, 처음 하고 자신의 실력을 믿고 대충하는 초보들을 훅 보내버린다. 다만 이미 쉬움 깬 이후에 도전하면 크게 어렵진 않은편. 애초에 2번째로 만나는 프로게이머인데 어려운게 이상한거다.

2.4 조성주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30%30%
패턴 난이도12%12%
체력 방어력9%9%

숙소를 나가면 바로 보이는 프로게이머. 쉬움 난이도는 연습게임만 한 이후 한지원이 자신을 만나러 SKT 숙소에 왔다는걸 알려주지만, 어려움 난이도는 우승이 있다는 이유로 죽여서 한지원이 SKT 숙소에 왔다는 말을 듣지 못한다. 다만 듣지만 못하는거지, 조성주를 죽일시 한지원은 SKT 숙소에 있다.

패턴은 결투장에 계속해서 핵이 떨어지고 궤도폭격으로 해병을 떨구며, 자신또한 약한 공격을 한다. 즉, 박령우+조중혁... 다만 평균피해량 30%는 순전히 거품일만큼, 해병 제때 잡고 핵만 피하면 공격력이 매우 낮다. 굳이 함정이 있다면 조성주보다 같이때리는 해병 제거를 우선시 하지 않으면, 핵다피해도 결국 진다.

여담으로 상대 정보에 보이는 패턴 난이도가 같지만, 어려움 난이도를 해보면 알겠지만 핵이 확실히 더 많이 떨어진다.

2.5 John Sun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100%100%
패턴 난이도5%5%
체력 방어력15%15%

어윤수에게 영어 그대로 4-연-준러를 찾으러 왔다고 말해서 쉬움이나 어려움이나 어차피 둘다 죽는 유일한 캐릭터이자 패턴차이도 않나는 유일한 프로게이머. 거리에 찾아보면 있다.

패턴은 해방선을 계속해서 소환하며, 자신은 도망다니기만한다. 체력이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혐국에 돌아가고 싶다며 자극제빨고 도망다닌다.(...)

물론 평균 피해량을 보면 알겠지만 해방선의 공격력은 50000으로, 한대맞으면 죽는다.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하고갈시 매우 쉽게 이길 수 있는 프로게이머. 다만 이놈은 포인soO를 1밖에 안준다. 앞으로 대부분은 1씩주지만, 2씩주는거에 익숙해져 있을때 1만주기에, 김이 세는 감이 있다.

2.6 한지원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20%20%
패턴 난이도13%14%
체력 방어력20%20%

조성주와 전투를 끝낼시, SKT 숙소에 등장한다. 쉬움 난이도는 조성주가 알려주지만, 어려움 난이도는 알려주지 않는다. 뭣보다 포인soO를 짭잘하게 주기때문에 왠만하면 잡는게 좋은녀석인데, 괜히 나온지 모르고 삽질하면 상당한 손해다.

기본적인 패턴은 한씨살모사 소환 + 어려움 난이도시 소수의 낙하기정도가 된다. 기본적으로 한씨살모사가 한지원보다 빠르니, 어락귀와의 교감 능력을 익혀서 어락귀와 힘께 한지원보다 앞에나온 한씨살모사를 잡으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2.7 순우태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40%-
패턴 난이도15%-
체력 방어력20%-

KT숙소에 전태양대신 있다. 패턴은 박령우의 강화형이지만,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이미 박령우와 붙어서 컨셉이 중첩돼서 그런지 가봐도 없다. 문제는 이녀석을 못잡는게 1포인soO 손해고, 김대엽과 상대시 크게 작용한다는것.

박령우와 차이점을 비교하자면, 순우태의 이동속도와 낙하기 추락속도, 피해량은 순우태가 우위지만 뭣보다 극초반에 나오는놈과 중반이후 언제든 도전해도 상관없다는 큰 차이덕에[3] 상대적으로는 박령우가 더 어렵다.

2.8 김대엽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94%94%
패턴 난이도41%46%
체력 방어력27%27%

대충 수치를 보면 알겠지만, 김도우와 이신형를 이기고 오는게 낫다. 쉬움과 어려움의 전투전 이벤트가 다른데, 쉬움은 그냥 다른 프로게이머처럼 말을 걸고 시작하면 되지만, 어려움은 KT숙소를 들어가자 마자 어윤수가 순우태를 아마테라soO로 매우 간단히 죽이고[4], 이영호가 KT숙소를 지키기 위해 등장, 보급고를 사용하여 저지해보지만, 어윤수가 보급고로 다가가자 열리는 보급고에 당황한 이영호를 구하려 등장한다.

초반에는 무작위지점 + 어윤수의 위치로 탐사정을 던진다. 탐사정에 던지는 패턴에 맞으면 한방은 아니지만 상당히 아프므로 주의.

그이후 체력이 일정수준 떨어지면 지속해서 어윤수의 위치로 탐사정을 던지는 패턴이 추가된다.

그다음은, 자폭탐사정 2개를 소환하는데, 쉬움 난이도는 포인soO를 착실히 쌓았다면, 그때 사용할 수 있는 어림자 분신술에 박게하면 무난하게 넘기기가 가능하다. 하지만 어려움 난이도는 이게 없으므로 일일이 카이팅하면서 잡아야하는데, 자폭탐사정이 은근 단단하고, 어려움 난이도는 쉬움 난이도에 비해 나오는 속도도 빨라서 김대엽 때리는시간반 자폭탐사정 때리는시간 반이다. 좆같앟네라도 아껴두다가 자폭 탐사정 처리에 쓰자. 참고로 자폭탐사정에 박을시, 그냥 한방에 죽는다.

이후 사용 능력이 양자택일이 된 이후로는, 카무2를 쓰고 그냥 박아버리면 자폭탐사정만 증발한다(...)

마지막은, 분열기의 정화폭발이 온맵에 생긴다. 터지기 전에 붉은색으로 변하므로 피해주면된다. 피하기 쉽지만, 맞으면 한방에 죽는다.

2.9 강민수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100%100%
패턴 난이도40%44%
체력 방어력28%28%

최강의 어카게 제외 프로게이머 주작은?

게임내 최강의 피해량존썬은?

유닛이 걍 돌이다. 진짜돌이다. 심지어굴러다님.

김대엽처럼 쉬움난이도냐 어려움난이도냐 따라 전투 시작전 이벤트가 다르다. 쉬움은 다른 프로게이머와 같고, 어려움의 경우 친히 굴러와 주신다.(...) 병구형을 속이는건 덤.

패턴은 매우쉽다. 강민수가 공중으로 떠서 땅을 찍으면서 일정 범위내에 피해를 입히고, 강민수의 체력이 줄어듬에 따라 하늘에서 주기적으로 돌이떨어지고, 땅을찍으면서도 돌이떨어지고, 마지막엔 땅찍을때 화면도 흔들린다. 이렇게하면 좀 쉬워보이는데...

평균 피해량 100%의 막강한 힘으로 강민수의 공격은 그냥 평타말고 아무거나 한대맞으면 즉시 사망이다.

돌도 갈수록의 외로 많이떨어져서 피하기도 힘든데 한치의 실수도 용납이 되지 않는다. 참고로 초반에 도전하다간 의외로 굴러가는 속도가 빨라서 그냥 기본공격에 얻어맞고 사망이다. 의외로 평타도 상당히 아프다.

어려움과의 차이는 당연히 그냥 돌이 더 많이 떨어진다.

3 어카게

작중 보스라인을 담당한다.

김도우(처음부터있음) > 이신형 > 주성욱 > 백동준 순으로 등장한다.

3.1 김도우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38%38%
패턴 난이도38%38%
체력 방어력23%23%

쉬움과 어려움의 난이도가 같다. 하지만, 쉬움은 조중혁을 힐러로 영입 가능하니... 그리고 어려움은 여기서 질시 재도전이 불가능하고 그냥 바로 게임 패배다. 김대엽이나 강민수, 이신형도 어려움은 바로 패배다.

우선 필수로 어락귀와의 교감은 찍어야 한다. 안그러면 폭풍함한테 맞으면서 사도를 한땀한땀잡다가 그냥 죽는다.

일단 처음에는 폭풍함만 소환한다.[5] 폭풍함은 사거리가 500이고 맵 무작위에 생성되며 생성시 생성된 위치를 알려준다. 다만 어락귀와의 교감을 찍으면 어락귀과 바로 반격을 해주기때문에 한대때리고 바로 퇴장한다.

어느정도 때리면, 분광기를 사용한다. 분광기에선 일정 시간마다 사도가 계속해서 나오므로, 최대한 빨리 처리해야한다.

그상태에서 좀 더때리면 정지장 수호물을 사용한다. 한번에 꽤 다수가 나오고 범위도 넓고 피해량도 의외로 강하므로, 조심해야한다. 무엇보다, 이것때문에 슬슬 분광기 처리가 까다로워지기 시작한다.

마지막 페이즈는 종빨의 극한을 보여준다면서 분광기의 생산주기가 짧아지고 공격받을시 조금만 싸워주다가 점멸로 튀어버린다. 이전까진 직접 걸어와서 싸움을 걸지만, 이때부터는 그냥 점멸로 튀면서 만든 모선안에서 가만히 있는다.

가만히 둘시 계속 나오는 분광기와 폭풍함게 결국 죽고, 분광기를 처리하기에는 후반에 분광기 나오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좆같앟네를 사용해서 분광기와 사도가 쌓이기 전에 폭딜로 잡아야한다.

3.2 이신형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38%38%
패턴 난이도39%39%
체력 방어력24%24%

이신형 역시 쉬움과 어려움 난이도가 같다. 김도우와 별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쉬움 난이도의 경우 같이싸우던 조중혁이 증발하고 어려움 난이도는... 후술.

처음에는 땅거미 지뢰가 맵에 깔린다. 땅속에 숨기전에 공격 할 수 있으며 나오자마자 공격하면 터칠 수 있다.

땅속에 들어가면 바로 무적상태가 되며, 그상태에서는 체력이 조금씩 감소하다가 터지므로, 한대만 쳐도 안치는것보다 훨 빨리 터진다.

다만 레더 지뢰와 다르게 쿨이 상당히 빠르므로 주의. 피해량도 훨신 강하다.

그다음에는 의료선을 소환한다.[6] 의료선에서는 김도우의 분광기처럼 해병이 나온다. 더 안좋은것 같지만 분광기는 2대치면 터지는데 얘는 3대쳐야 터지므로 좀 껄끄럽다,

그다음은 핵을 날리는 패턴이 추가된다. 조성수처럼 게임 내내 떨어지진 않고, 일정 주기마다 수송선에 탑승해 이신형이 사라지고, 순간적으로 핵을 다수 떨구고 나서 수송선에서 이신형이 내리는 식의 패턴이다.

그다음엔 마지막으로 해방선이 추가된다. 존썬의 그 공격력 5만짜리 해방선이다. 계속 쌓이면 답없으니 제때제때 처리해주자. 다만 쌓이는속도가 좀 빠르므로 귀찮게 하는 해방선만 제거하고 종빨선을 처리해야한다. 안그러면 사방에서 종빨선에서 나온 해병에 두들겨맞는다.

후반가면 종빨선도, 해방선도 처리가 힘드니 이신형을 점사하자. 핵을 떨굴때 잠시 공격이 불가능하지만 김도우처럼 점멸로 튀진 않는다.

쉬움난이도는 여기까지 잡으면 끝이지만 어려움 난이도는...

3.2.1 빵드라군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40%
패턴 난이도-44%
체력 방어력-10%

가뜩이나 어려운데, 이거지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한다. 어려움 난이도가 어려움인 이유 첫번째.

고인규는 헛수고한것이다.

이신형이 신형병기 빵드라군으로 변신한다. 체력은 보호막까지 합쳐봐야 3000으로 매우 낮지만, 패턴은 허구한날 점멸을 써다니며, 온맵엔 지뢰와 일정 시간마다 추가되는 무적해방선이 서서히 맵을 조여간다. 뭐좀 하려고하면 나오는 김도우때 본 정지장은 덤.

지뢰를 빠르게 통과하면 피해를 입지 않는것을 사용해 최대한 빵드라군을 공격해야한다. 참고로 빵드라군 평타도 은근 쌔다.

빵드라군을 처치하면, 스누테 1, 2,3과 송하나가 어윤수를 막으려 들지만, 아마테라soO에 모두 사라진다.

3.3 주성욱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95%95%
패턴 난이도45%55%
체력 방어력100%100%

쉬움 난이도 최대 난적, 압도적인 패턴 난이도 차이로 보여지는 어려움 난이도가 어려움인 이유 두번째

체력 20만에 방어력도 200이다. 방어력 감안시 게임 내에서 가장 단단하다.

다만 이것은 약간 허수로, 어차피 체력 반만 까면 클리어다. 너무 겁먹지 말고 치면 되기에는 좀 어렵지만....

초기에는 그냥 단단한 호구다. 공격과 돌진 둘다 즉사인거 빼면 피하기도 쉽고 인공지능마저 별로 좋지 않지만, 궤도 폭격이 시작될때쯤 슬슬 어려워진다.

굳이 유의할점은 돌진능력에 기절이 붙어있다. 김대엽의 자폭탐사정 상대할때처럼 카무2쓰고 가만히 있다가는 기절이 걸리고 이후 평타에 즉사한다(...)

거의 마지막엔 쭈꾸홀로 인해서 위치 선정도 어려워지는데, 즉사급 보라색구체[7]+즉사피해의 돌진+엄청나게 아픈 궤도폭격을 다피해야한다. 심지어 어려움 난이도면 쭈꾸홀이 2개라 정상적으로 자리를 유지하는게 불가능할 정도.

체력이 반정도 닳으면, 자신의 전병력을 보여주겠다며 큰소리 치지만, 관측선만 모이고 그대로 주성욱이 패배한다. 근데 이녀석이 체력 반이여도 체력 10만에 방어 200이다.

여담으로 돌진에 오류가 있는지 가끔 경고만뜨고 돌진을 안한다.

쉬움난이도라면 주성욱을 클리어할시 게임은 이미 끝난거라고 봐도된다. 다음에 나올놈이 주성욱과 비교하면 너무 쉬워서...

3.4 백동준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40%
패턴 난이도-100%
체력 방어력-80%

"체력과 피해량 모두 주성욱보다 낮지만, 패턴 난이도 100%로 모든걸 설명한다. 깰것같으면서 안깨지는 최종보스."

쉬움 난이도는 개X끼의 난입으로 주성욱과 싸우지 못하고 바로 밑에있는 주작이랑 붙는다.

전투시, 그동안 어윤수가 처리했던 어카게들의 영혼들이 모두 주성욱에게 힘을줘서 사실상 어윤수 vs 4어카게 구도가되고

그동안 만났던 어카게들의 능력을 조금씩 다쓴다.

처음 보호막을 공격할때는 조금 어려운 패턴 수준이다.

기본적으로 처음부터 쓰는 패턴은 자신과 어윤수의 자리를 바꾸는것과, 어윤수를 몇초전 위치로 이동시키는 능력[8] 공중으로 살짝 떠오르며 다수 범위의 무작위 지점에 검이나와 휘두르는[9]능력, 그리고 어윤수 주변에 떨어지는 궤도폭격[10], 사이오닉 폭풍, 행성분열광선, 김대엽 마지막 페이즈의 정화폭발정도.

최근 추가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제작자의 클리어 영상에나오지 않는 검은색 검을 휘두르는 패턴이 추가됐다. 처음부터 사용하며 피해량은 없는수준.

이리쓰면 뭔가 많아보이지만 피해량 자체는 사이오닉 폭풍과 행성분열 광선말고는 그닥이라 초반에는 상당히쉽다.[11] 다만, 평타공격이 상당히 강해서 어락귀 회복을 상회하기에 공격을 받아 피를 회복하고 싶다면 어림자 분신술로 몸빵이 필수적이다.

보호막이 벗겨지만 김도우의 분광기[12]와 공격받을시 점멸로 도망을 사용한다.

그이후 4분의3정도로 체력이 떨어지면, 바로 공격력 5만짜리 무적 해방선 3개가 나온다. 게다가 이후 지뢰도 지속적으로 깔린다.

체력 반정도로 떨어지면 쭈꾸홀을 사용, 그것도 어려움 난이도처럼 2개씩쓴다.

이후에 제작자의 클리어 영상을보면 중앙으로 가서 대형 쭈꾸홀을 사용하는 능력도 사용한다. 언제부터 사용하는지는 추가바람

다른 보스들이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제압한다면, 백동준은 약한공격을 여러번 적중시켜서 어윤수를 처치한다고 보면 된다.

근데 이걸제작자가 클리어했다! 무적관련 능력으로 못피하는게 거의 확정인 능력을 씹으며 클리어.

4 그외

4.1 개X끼/주작

쉬움어려움
평균 피해량100%-
패턴 난이도100%-
체력 방어력100%-

이거보니 어렵게보인다. 여러분 이거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스펙만 최강

쉬움 난이도에서 백동준에게 연습게임을 하려하면, 개X끼가 나와서 스투노트를 가로챈 이후, 어윤수에게 대결을 신청한다.

그이후 여러가지 말이 오가다 주작으로 변신, 위의 압도적인 스펙으로 위압감을 심어주지만...

어윤수는 앵그리윤수 + 결승 전의 윤수로 체력10만, 모든 피해량10배, 초당체력재생 500을 갖게된다(...)

30만이나 되는 주작의 체력을 3만으로 만들어버리는 화력과 몇천씩 되는 공격을 난사해도 체력10만+초당체력재생500으로 다씹어버린다.

그리고 패턴 난이도가 100%지만, 백동준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쉽다.

그나마 체력이 거의 다닳아가면 확실히 어려워지긴 하지만, 그때 주작의 체력은 너무낮고 그땐 그냥 어택땅찍어도 이길만큼 윤수의 체력은 많다.

리뷰를 봐도 최종보스가 너무 쉽다는 의견이 자주보일정도로[13][14], 사실상 쉬움 난이도는 주성욱을 최종 보스라 보는게 맞다.
  1. 예를들어 강민수 같이 모두 한방에 죽이는 패턴이면 평균 피해량이 100%로 돼 있다. 그외 이 수치가 90%가 넘어가면 대부분 즉사공격이라도 봐도 된다.
  2. 물론 순우태보다 떨어지는 속도가 느리다. 박령우의 이동속도역시 순우태보다 느리다.
  3. 중반 이후는 박령우나 순우태 같은 패턴을 능욕 가능한 RUN과 좆같앟네가 있다. 더 이후로 가면 아예 이동속도 자체가 영구적으로 빨라지는 능력도 있다.
  4. 정확히는 이신형을 죽인 이후이다. 그전까지는 KT숙소로 가면 순우태도 없고 아무런 이벤트도 없다.
  5. 게임 내에선 종빨함(...)이 소환되었다는 알림이 나온다.
  6. 김도우의 종빨함 마냥 종빨선(...)을 소환하였다는 알림이 뜬다.
  7. 처음 지점에 폭발하면 그지점에 다수의 보라색 구체 파편을 날리는 보라색 구체를 날리는데 2개정도만 맞아도 즉사인데 한번에 4-5개정도 튀긴다.
  8. 어디로 이동할지는 미리 보여준다.
  9. 쉬움난이도에서 개새끼에게 사용하나 빗나가는 그능력이다. 다만, 그때와다르게 엄청나게 많이나온다(...) 나오는 방식은 백동준의 체력이 줄때마다 달라지며, 실질적으로 백동준의 주력능력
  10. 이능력도 백동준의 체력이 떨어짐에따라 다양한 방식(...) 으로 떨어진다. 패턴추가 외에도 검술과함께 난이도가 수직상승하는 요소
  11. 당장 정화폭발만 비교해도 김대엽은 즉사이고 백동준은 4분의 1정도밖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12. 물론 김도우보단 나오는 정도가 훨신 적다
  13. 어려움난이도는 몰라도, 쉬움난이도를 클리어한사람은 리뷰만봐도 생각보다 많다.
  14. 어디까재ᆞ 어윤수의 체력이 무식하게 많아져서 그렇다. 강민수처럼 한대맞으면 죽어버렸다면, 아마 백동준을 능가하는 난이도를 가지게된다.(물론 백동준도 피해량이 낮은편인 프로게이머임을 고려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