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을 타면 엄마가 맡아주는 일을 말한다.
1 맡아준다
일단 자녀, 특히 초등학생이 용돈을 받으면 어머니가 맡아준다 한다. 이건 전국 공통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순수한 초등학생들은 대부분 돈을 맡긴다. 다만, 중학생 정도 되면 돈을 은닉하는 등의 대처를 취하기 때문에 주요 타깃은 대부분 초등학생이다. 영원히 고통받는 초등학생 물론 순수한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군대, 그걸 넘어서도 맡긴다. 그리고 이후설명할 이유때문에(동양화 제외) 어머니가 돈을 맡는 것을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기다 어떤 부모들은 진짜로 맡았다가 나중에 직접[1]/간접적[2]으로 돌려준다.
2 모르쇠
어머니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하면 모르쇠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아~어머니!. 왜냐하면 이유를 참조하자.
3 이유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 조카 등 다른 아이들에게 세뱃돈으로 빠져나간 지갑을 다시 채우기 위해서. 이게 가장 큰 이유이다.
이게 이유면 이해해주자. 돈은 나무에서 열리지 않는다. - 아이들이 돈을 허무하게 쓸까봐. 실제로 명절 전후로는 소비가 활성화된다.
키덜트문화 구매, 장난감, 옷, 사치품 구매, 군것질이 여기 속한다. - 아이들이 돈을 뺏길까봐 미리 맡아둔다. 이런 경우는 어머니가 다시 돈을 돌려주는 경우가 있다.
객관적으로 자신이 돈을 뺏길 만하지 않으면 안 걷을수도 있다. -
동양화 그리기를 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