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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벤피카 No.18 | |
에두아르도 살비오[1] (Eduardo Antonio "Toto" Salvio) | |
생년월일 | 1990년 7월 13일 |
국적 | 아르헨티나 |
출신지 | 알벨라네다 |
포지션 | 윙어 |
신체조건 | 171cm |
프로입단 | 2008년 라누스 |
소속팀 | 라누스 (2008~201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0~2012) 벤피카(임대) (2010~2011) SL 벤피카 (2012~ ) |
국가대표 | 5경기 0골 |
1 클럽
살비오는 항구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알벨라네다에서 태어났다.그리고 17살에 라누스의 1군에 등록되었다. 그러나 데뷔는 하지 못했고 2008년 보카 주니어스를 상대로 데뷔경기를 치른다. 첫번째 골은 데뷔후 두 달뒤 아르헨티노 주니어스를 상대로 기록했다. 그리고 그 시즌에 총 9골을 넣었고 팀은 4위를 기록했다. 2009년 8월 19일엔 리버 플레이트를 상대로 코파 수다아메리카나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팀의 3-1승리를 이끌었다. 그 활약을 바탕으로 다음년도 겨울시장에서 10m유로의 이적료로 아틀렌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아틀렌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후에 유로파리그에서 갈라타사라이를 상대로 공식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테네리페를 상대로 리그 첫골을 기록했고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를 상대로 교체투입되어 2-1승리를 지켜내고 유로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0년 8월 19일 포르투갈과 스페인 다수클럽들의 관심을 받았고 결국 벤피카로 임대가는것에 동의 하였다. 그리고 벤피카는 살비오의 권리 20%를 2.5m유로에 구입했다. 2010년 12월 18일에 히우아베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벤피카의 데뷔골을 넣었다.
이후 오른쪽 윙어로 주전멤버를 꿰차고 2011년 2월 20일 라이벌 스포르팅을 상대로 첫골을 기록한다. 그리고 3일후 유로파리그 32강에서 슈트트가르트를 상대로 20야드거리에서 멋진 중거리포로 벤피카에서의 유럽대회 첫골을 기록한다. 그 시즌엔 39경기에서 10골을 넣어 벤피카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다. 그러나 psv와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발생한 종아리부상 으로 5월19일 아틀렌티코 마드리드에 복귀했다. 그이후 2012년 7월 31일 벤피카로 11m유로의 이적료로 5년계약을 맺었다.
- 이로써 총 13.5m유로로 벤피카의 최고이적료 기록을 갱신했다.(그 이전 까지의 기록은 12m유로의 시망 사브로사) 그리고 2013년 8월 31일 스포르팅과의 더비에서 오른쪽다리에 전방 십자 인대 부상을 당해서 몇개월동안 명단에서 아웃되었다.
그리고 2014년 4월 20일에 팔이 부러져서 시즌아웃이될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0일후에 복귀했다. 그리고 유벤투스와의 유로파리그 준결승전에 교체멤버로 출전했고 벤피카는 2년연속 유로파 결승에 진출한다.
위 글을 보면 알수있듯이 커리어 내내 부상에 시달리는 선수이다.... 최근에도 2014-2015시즌말 리그경기에서 당한 무릎 부상 때문에 시즌이 절반이 지나간 상태에서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있다.
2 국가대표
2009년 5월 20일 18세나이로 파나마와의 친선 경기에서 A 매치에 데뷔하였다.- ↑ 성씨를 보니 이탈리아계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