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베다르

1 캐나다의 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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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릭 조셉 베다르 (Érik Joseph Bédard)
생년월일1979년 3월 5일
국적캐나다
출신지온타리오주 나반
포지션투수
투타좌투좌타
프로입단1999년 드래프트 6라운드(BAL)
소속팀볼티모어 오리올스(2002~2007)
시애틀 매리너스(2008~2011)
보스턴 레드삭스(2011)
피츠버그 파이리츠(2012)
휴스턴 애스트로스(2013)
탬파베이 레이스(2014)

캐나다 국적의 전 야구선수.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으로 불어권 태생이라 프랑스식 발음으로 에릭 베다르라 불러야 하지만, 메이저리그 데뷔시 등록명으로 Erik Bedard로 쓰고 에릭 베다드라고 부르면서 아래 항목의 쇼트트랙 선수도 에릭 베다드라고 부르게 된 원흉(...)



전성기에는 92~94mph까지 나오는 패스트볼과 배리 지토이후 최고라는 낙차큰 커브볼로 승부하던 삼진머신이었지만. 2002년 토미 존 서저리를 시작으로 잦은 부상을 당하면서 커리어 내내 200이닝을 단 한번도 던진 적 없는 내구력 부족으로 한 팀에 오래 정착하지 못하고 저니맨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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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나다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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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름Éric Bédard | 에릭 베다르
생년월일1976년 12월 17일
신장173cm
주종목500m, 1000m
대한민국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MBC해설을 볼 당시 5000m 계주결승전이 시작되기 조금전에 베다르가 화면에 잡히자 '경기가 잘 안되면 얼음판 탓 하는선수'라고 디스한적이 있다. 또 이 경기에서 3바퀴를 남기고 한국의 1번주자였던 송석우를 푸싱하기도 했다.[1]
  1. 송석우가 넘어지지 않았기도했고 세계빙상연맹(ISU)이란 단체에 캐나다 관련인물이 많아 실격이 안주어졌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