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이름 | 에치젠 난지로(越前南次郎) |
닉네임 | 사무라이 난지로 |
나이 | 39세 → 40세 |
신장 | 178cm |
생일 | 11월 11일 |
혈액형 | O형 |
사용 하는 손 | 오른손 |
스타일 | 올라운더 |
성우 | 마츠야마 타카시, 김영선(SBS), 최한(투니버스) |
2 개요
만화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 주인공 에치젠 료마와 에치젠 료가의 아버지이자 과거 사무라이 난지로라 불리던 세계적인 실력을 갖춘 테니스 선수였다. 세이슌 학원 감독인 류자키 스미레 밑에서 배웠으며 세이슌 학원 시절 주장. 그 후 프로선수로 잘 나가다가 현 료마의 어머니인 타케우치 린코와 결혼. 그 후 료마를 낳고 은퇴를 하는데 그 이유는 료마에게 테니스를 가르쳐 본인의 라이벌로 성장 시켜 붙어 보려고.. 그 후 스님(?) 으로 살아가면서 료마에게 테니스를 가르쳐 준다.
3 실력
세계관 최강자
그 료마도 손도 못대볼 정도의 실력자. 은퇴 한지 오래된 아저씨이지만 실력은 엄청나다. 무아의 3문중 마지막인 천의무봉의 문을 처음으로 열었던 인물. 데즈카 쿠니미츠가 쓰는 데즈카존 역시 사용 하는데 데즈카존이 미완성품인거에 반해 난지로의 사무라이존은 그의 완성판이다.[1] 료마가 사용하던 트위스트 서브 역시도 난지로가 사용하던 무기. 테니스 스타일은 료마와 같은 올라운더. 물론 그 완성도는 아직 비교 불가.
4 기술
- 트위스트 서브
- 이도류
- 백핸드가 비교적 약하다는 소리를 듣자 양손을 번갈아 가며 치는 방식.
- 사무라이 존
- 데즈카존과 같이 공의 스핀을 조절해 상대방이 어떻게 치든 본인에게 오게 하는 기술. 데즈카존의 완성판.[2]
- 천의무봉의 극한
- 작중 사용한적은 없지만 여러 언급으로 그 경지에 오른 인물이라고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