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마 레이보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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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a Leivonen
エルマ レイヴォネン

스트라이크 위치스 소설판 "스오무스 이란코 중대"의 등장인물.

모티브: 2차대전 핀란드 공군의 전투기 에이스 에이노 루카넨(Eino Luukkanen, 1909.6.4- 1961.4.10, 격추수 56으로 핀란드 격추수 랭킹 3위)

연령 15세, 신장 162cm.
소속은 스오무스 공군, 계급은 중위. 사역마는 밍크
사용 기재는 G50, 2권에서는 Bf109E.

의용 독립비행중대의 초대 대장. 천연 어리버리에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도 넘어질 수 있을 정도로 덜렁이. 모든 행동이 느리고 지극히 겁쟁이인데다 금방 침체되어버리곤 하지만, 동료들처럼 조국을 지키고 싶은 것은 누구보다 강하고, 우울해져도 의외로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슬라센 함락 후에 중대장의 자리를 아나부키 토모코에 양보하고, 그 뒤에는 의외로 느긋하게 싸우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에이라와는 선후배 사이. "모두, 힘냅시다."가 말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