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탤런트. 웃기지 말라고? 그냥 믿어!
원래 탤런트는 아니었다. 원래 오경수는 광고제작관련 직종에 종사하던 사람이였다. 그런데 광고를 촬영은 해야 하는데 연예인이 섭외가 되질 않아 데꿀멍... 고심끝에 그냥 자기가 출연했다. 그게 유명한 귀뚜라미 보일러 CF. 나이상으로 전노민보다 더 늦게 데뷔. 이후 CF모델과 회사원을 겸업하는 투잡쟁이가 되었으나 2007년 드라마에 본격적으로 캐스팅 되면서 회사는 그만두고 탤런트가 되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귀뚜라미 보일러 아저씨가 이 사람이다. 현재도 귀뚜라미 보일러의 전속모델로 활약중이다.
재수를 50,000,000,000,000,000번 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