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언어별 모음집
이 영상을 보고나면 14개 국어로 축하하는 표현을 익히게 된다
1 개요
신세기 에반게리온 TVA 26화의 마지막 장면.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에반게리온 TVA는 끝나게 된다.
2 줄거리
24화에서 마지막 사도인 타브리스(스포일러 주의)를 제거한 이카리 신지.
이후로는 본격적인 서드 임팩트가 진행될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2.1 25화
이카리 신지를 포함한 주변 인물들의 심리를 나타낸 애피소드.
신지는 '왜 카오루를 죽였냐?' 부터 시작해, 거의 정신붕괴 수준까지 가는 모습을 신지의 내면에서 보여줬고, 아스카는 자신이 쓸모없어진 것에 대해 이제 자신은 아무 의미도 없다며 자책하고, 레이는 자신이 누군지 생각하다 1,2번째 자신들이 '너는 진짜 너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 그야말로 영원히 고통받는 신지
2.2 26화
3 반응
부정적 반응이 많았다. 난해하다 못해 엿 먹은 기분이라는 평도 존재한다. 무엇보다 그런 과격한 평가가 차마 과하다고 보기 어려운 결말이었다. 평가는 갈릴 수 있으나 난해함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결말까지 끌고 온 이야기의 톤과 플롯을 순식간에 박살내고 끝냈다. 아시발꿈보다도 더 허무하고 충격적인 결말. 작품이 전하려는 메세지에 주목하는 부류, 작품의 서사 그 자체에 주목하는 부류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