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스급(스타트렉)

클링온 버드 오브 프레이에 쫓기고 있는 오베스급.

소행성과 충돌하기 직전인 오베스급.

사진들이 다 하나같이 안습인거같다.

스타트렉에서나오는 소형함선이다.

Oberth Class.

과학선,탐사선,보급선,수송선,정찰선

길이:120.25 미터
높이:25.3 미터
덱:4
승무원:80명
속도:워프 5.0
무장:2개의 페이져 뱅크
어뢰발사기 없음
방어:쉴드
셔틀선2개분

80명이라는 승무원을 가진 소형함선이다. 극장판 스팍을 찾아서에 최초로 등장하며,

NCC-602라는 형식명에서 보았듯이 꽤나 극초기에 활동한 함선이다.
2169년에 즉 22세기초반에 활동한 소형과학선이다. 즉 컨스티튜선급보다 오래되었다.
또한 24세기TNG세대에서도 쓰이는 장수만세(.....)를 보여주는 함선이기도하다.

작중에서는 미란다급 못지않게 운석에 갈려나간다거나 아님 운석에 합쳐져(?)있다거나 하는둥의 험한꼴을 자주본다.
무장은 상당히 빈약한 편으로 어뢰발사기도 없이 페이져뱅크 2정만 장착되어 있다고하고 작중에서는 그걸 쓰는모습을 보이진않았다.

TNG시대 기점으로말하자면 미란다급과는다르게 대부분 퇴역상태이며 후기생산분이 쓰이고있다.
또한 민간단체에 공여된기체가 등장하기도한다.

VOY시대로가면 전부 퇴역을 했는지, 등장하지않는다.

스타트렉 온라인에서도 등장하지만
성능은 초급함선성능인데 돈주고사야되니(....)추천하진않는다.
따로 몰아보고싶거나 이함급을 좋아하면(...) 사도되긴한다.

NPC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비슷한체급의 과학탐사선인 노바급으로 대체되었기때문.

이것또한 미란다급처럼 만랩장비장착하고 놀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