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봉

마의의 등장 인물로, 안상태가 연기한다.

이 드라마의 개그 캐릭터. 광현에게는 형과 다름없는 인물로 초반 광현의 퀘스트 조력자 역할을 담당했다. 본인 말로는 의리파라 하는데 사실 의리는 별로 없다(…)[1]

하지만 기본적인 성품은 선량하여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이다. 거기다 어쨋든 끝까지 함께하긴 하니까 말이다. 여담이지만 설정상 아직 동정이다.지상렬역할인듯... 추기배와 오장박이 주인옥을 두고 다투는 사이 잠깐 무교탕반의 서빙을 돕다가 미복을 하고 백성들의 동정을 살피러 찾아온 현종과 조우한다. 현종인지 모르고 주상전하의 뒷담을 늘어놓는데... 목숨이 대체 몇개인걸까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현종은 조선의 의료가 소수의 있는 자만을 위해 열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 이천 역병 때 끌려나왔을 때 혼자만 살려고 도망가려 한다든지, 광현이 공주의 애완묘를 치료하고 받은 비단을 마방 개업 자금으로 꽁친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