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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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 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해를 말하는 것이다. 매년 1월12월이 되면 자주 볼 수 있는 단어이다. 당연한 소리지만 1월에는 올해의 트렌드같이 미래를 예견한 표현으로, 12월에는 올해의 유행어같이 과거를 정리하는 표현으로 쓰인다는 것이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