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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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전설
이용등급만 12세 이용가
개발Entermate
플랫폼iOS, 안드로이드, WEB
출시일2012년 6월 22일
장르전략 시뮬레이션
링크사이트 공식커뮤니티, 페이스북

1 개요

아이러브삼국지 리뷰

본격 삼국지 전략 시뮬레이션.

중국 臥龍吟(와룡음)을 가져온 게임, 삼국지 게임의 최고봉인 코에이 삼국지의 일러스트와 장수들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모바일에선 아이러브삼국지 for kakao와 와룡전설 모바일 버전 두가지가 출시. 네이버 아이디를 이용해 즐길수도 있다.

2 시스템

항목이 너무 길어져서 분리.

3 육성법

대부분의 오래된 전략게임이 그러듯 장수 육성 및 병종이 거희 고정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1딜러 + 1탱커 + 1힐러 + 2기고수의 형태가 현재 가장 유행하는 방법이다.

1. 금화사용에 제약이없는 헤비유저

헤비 유저의 경우 초반에 맵진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고람 장수를 2차각성하여 180까지(...)키우는 방법이 있다. 요즘은 금화로도 강화석을 못얻어서 후반에 힘들다 카더라

2. 어느정도 금화사용이 가능한 유저

각나라마다 명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저각성비 고효율 장수인 조비, 주창, 주연을 2차각성하여 160까지 막힘없이 진행, 이후 나라별 주력딜러를 통해 로그를 보며 진행한다.

4 아이러브삼국지와 다른점

모바일과 웹 간의 버전 차가 상당하다.
천지점령이 웹으로 14년 3월에 들어왔다면 아삼의 경우 15년 7월에 도입됐다. 이것만 봐도 갭이 상당한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마저도 안드로이드만 도입되었고 아이폰은 무소식(...)이다.

와룡전설의 경우 스타팅 장수가 호천 & 문봉경(남,녀)로 되어있지만 아삼은 8명의 기본장수에서 고를 수 있게 되어있다. (그렇다고 능력차이가 있는것은 아니다. 8명의 장수들은 스텟이 거기서 거기이며 20이후로 안쓰인다...) 회담 시스템의 경우, 아삼에선 와룡과는 다르게 간단하게 표시되어 있다. 이는 시스템의 한계일수도...?(그럼 관저는 뭐지?)

2015년 11월 3일 현재 와룡전설에선 금항아리를 통해 약간의 2차 각성 재료를 얻을 수 있지만, 아삼에서는 그런거 없다(..)

2016년 5월 27일 드디어! 아이폰 한정 웹버전과 모바일의 갭차가 상당히 매꿔졌다.

2016년 9월 21일 현재 중국 업데이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차이가 매꿔졌다.

5 문제점

VIP시스템을 보면 알겠지만 과도한 현질유도를 통해 돈을 벌려고 하는점이 심하다... 이벤트를 진행하는것도 대부분이 금화 구매시에 보너스 금화 증가 or 장수 각성재료 or 무기 강화석(일명 돌멩이) 지급으로 구성된다. 또한 극 후반부의 과도한 난이도 상승으로 인해 금화가 없거나 vip가 낮을 경우 게임이 루즈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