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이터스에서 나오는 게임이름이자 그 게임의 영웅 이름이다. 린이 즐겨하는 게임인데 간간이 많이 언급된다. 아얘 6화에서는 제목 자체가 요겟다 마스터일정도 이 영웅이 괴물들을 무찌르는 게임인데 린의 말로는 본인은 아버지가 생각나서라고 한다.[1] 인기가 대단한데 심지어서 이 게임을 구하기 위해서 학교에서 몰래 빠져나올 계획을 세우거나[2] 심지어 절도를 하는 아이들도 있다.[3] 물론 걔들은 하필 붉은 안개에 물든 게임기를 훔쳐서 괴물이 되어버렸지만[4] 그런데 무크도 이 게임과 연관된적이 있었는데 6화에서 요겟다 마스터 최신판 선발 판매를 하려는 게임 회사가 무크에게 몇개 보냈다고 한다. 본인은 돌려보냈지만[5][6] 노오란도 돈벌기 위해서인지 이 게임 광고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했다.[7]
- ↑ 또 본인이 제일 팬이다.
- ↑ 6화의 엑스트라 학생 세명,26화에서 타이센
- ↑ 타이센,필,골
- ↑ 정확히 말하자면 타이센은 요겟다 마스터 나머지 둘은 게임에 나오는 악당이 되었는데 게임과 동일해서 체력을 다 닳게 해야 정상으로 돌아와서 애 좀 먹었다. 게다가 타이센은 영웅으로 되어서 고약한 성질이 변치 않아 린이 고생을 해야 했다.
- ↑ 이유는 이제 게임같은거를 안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 떄문에 무크에게 가면 구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린이 가서 실망했다. 이떄 압권인게 무크가 분위기 있게 말하고 있는데 다 말하기도 전에 휑 하니 사라졌다. 그래서 당황하는게 일품
- ↑ 덕분에 처음에 아는체 했다가 들키자 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