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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시작 | |
일본: 2015년 8월 추가바람 한국: 2016년 6월 24일 북미: 2016년 3월 24일 |
妖怪ウォッチ ぷにぷに / Yo-Kai Watch Wibble Wobble
1 소개
2015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레벨 파이브의 요괴워치 서브작 모바일 게임.
요괴가샤에서 위스퍼를 뽑은 주인공(케이타나 후미카, 이나호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바로 주인공이다)이 요괴워치를 받고 요괴 뿌니와 싸우며 친구가 되어가는, 원작의 게임 진행 방식을 가져온 간단한 내용의 게임으로 따로 스토리 요소는 없다. 여기서 나오는 요괴들은 요괴 뿌니라고 하며 요괴들과의 관계는 불명. 맵은 사쿠라 뉴타운 등의 원작과 동일한 배경이고 캐릭터들도 NPC로 나와서 터치하면 간단한 대사를 볼 수 있다.
한국판은 2016년 6월에 서비스를 개시하여 현재까지 약 13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태생부터가 무과금 유저에 특화된 게임이기 때문에 매출은 눈에 띄지 않지만 커뮤니티 및 어플리케이션 평가를 기준으로 한 유저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어린이층이 메인 타겟인 게임인 탓인지 과금 유도 시스템이 타 게임에 비해 덜하며 조금만 노력하여 S등급 무과금 파티를 구성하면 몇판 플레이해서 유료 뽑기를 돌릴 수 있는 근래에 보기 힘든 혜자 게임.
게임 자체는 NHN Playarts의 대표작인 디즈니 츠무츠무와 거의 동일하여 별 다를것 없는 시스템이지만 요괴워치라는 대형 IP와 맞물려 캐쥬얼 RPG 요소가 더해지며 수집/육성에 집중된 수작. 일본 매출 랭킹에서 런칭 이후 꾸준히 50위 내에 들어있는 상황이라 갑작스레 한국 서비스를 접지는 않을 듯하다.
2 시스템
- 요괴 뿌니 다섯 종류를 한 팀으로 설정하여 게임을 시작하면[1] 요괴들의 모습을 간단하게 표현한 뿌니들이 랜덤으로 쏟아진다. 하나씩 터트릴 수도 있고 같은 뿌니 2개 이상을 이어서 커다랗게 만들면 대미지가 더 커진다. 화면상의 적을 공격해서 체력을 0으로 만들면 승리하는 간단한 게임.
요괴에게 승리하면 일정 확률에 따라 동료로 입수 가능한데, 이 게임의 백미. 요괴를 수집하고 육성하다보면 어느새 당신 손에 굿즈가 들려있을지도...
3 아이템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