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그 소토스의 낫

1 개요

만화 마법소녀 프리티☆벨에 나오는 무기. 사용자는 니알라토텝야모토 아야카.
루라가 야모토 아야카를 마법소녀로 끌어들이면서 처음 나온 괴이한 형상의 낫. 능력은 마계를 불러내어 제어하는 것이며 전부 4개의 단계가 있다. 이 네 단계는 세피로트의 나무에 나오는 네 개의 세계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 위력은 흉악.

2 활동위계(아시아)

마계의 일부를 소환해서 목표를 먹어치운다
요그 소토스의 낫의 기본기능이며, 그런만큼 사용하는데 드는 마력은 적다. 그럼에도 공격력, 사정거리, 공격범위 모두가 엄청난 공격. 과거편에선 나이아가 이것을 쓰자 수많은 마왕군이 학살당했다. 대신 기사왕의 공격에 작살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3 형성위계(예치라)

소환한 마계를 조종해서 형상을 만들어내는 단계.
응용기이기에 사용하는데 드는 마력은 많고, 사용에 상상력과 집중력이 필요하지만, 대신 아시아처럼 무차별적이지 않고, 불러낸 힘을 완전히 제어해낼수 있다.
단계로는 2단계에 불과하지만, 루라는 예치라를 완전히 다룰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거의 최강이라고 표현했다.

  • 더 데스
아야카가 개발한 순수 전투용 기술.
사각인 발밑을 통해 체내에 마계의 조각을 흘려보내서 몸속에서 직접 태워버리는 흉악한 기술. 발동속도도 일순간[1]인데다, 위력 역시 마왕급인 해마왕 다곤과 상급 마족인 해마족 지도부를 일격에 소각해버리는 파워를 지녔다. 일단 몸속에 마계의 조각을 침투시켜 헤집는과정이 필요하기에 침투하기전에 막으면 방어가 가능하긴 하지만[2], 일단 한번 침투시키는데 성공하면 마왕이건 뭐건 확실하게 죽일수있는 문자그대로 必殺의 기술. 그 루라조차 처음봤을땐 사용은 커녕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기술이라고 극찬했다.
  • 깨물어 으깨는 삼중의 벽
과거편에서 나이아가 사용한 방어기. 하지만 기사왕의 공격에 박살나고, 궁그닐에게 뚫리는등 그리 좋은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 카피 앤드 페이스트
요그 소토스의 낫이 아니라 가짜 링 롯드를 이용한것이지만 '예치라'이기에 이쪽으로.
구조를 이해한 대상을 사실상 노코스트로 복제한다. 해마족이 가진 보행전차들은 모두 이것으로 복제해 낸 것.
굳이 결함병기인 보행전차를 복제한것은 일반공개되어있는터라 정보를 얻기 쉬웠기 때문.
  • 더 타워
탄도탄이라는 한마디로 모든게 설명되는 심플한 기술. 탄두는 자유로, 작중에는 '더 데스'를 발동하는 거울나라의 앨리스나 '틴달로스의 사냥개'를 탑재해서 쏴갈겼다. '악몽의 나라 앨리스'를 쓸 수 있는 분신도 탑재가능.
그리고 이런 물건을 수십 수백발 양산가능한 시점에서 사실상 세계의 적이 되었다(...)

4 창조위계(브리아)

스스로 움직이는 마물을 창조하고 사역하는 단계.
과거편에서 나이아가 이 기술로 수많은 그림자를 만들어 전세계에 테러를 벌이며 세계를 혼란에 몰아넣으면서도 몇번을 연습해도 잘 안되네, 센스가 없구나라고 평했다. 한마디로 이론상은 더 강한것도 나올수가 있다는것...
그리고 현 요그 소토스의 낫 사용자 아야카는 루라가 인정한 센스를 바탕으로 터무니 없는 괴물들을 찍어내기 시작했다.
프리티벨과의 싸움은 괴수대결전이 될듯.

  • 그림자
30년전, 니알라토텝이 부렸던 괴물들.
기본적으론 말라비틀어진 인간과 비슷한 형상의 무언가로 형성위계를 이용해 성게같은 형상으로 변해 반경 수백m를 날려버리는 자폭공격을 행한다.
후기형쯤되면 상급마족급의 전투력으로 '전투'를 할 수 있는 녀석도 있지만 주무기는 결국 형성위계를 이용한 자폭.
단지 상대가 전차라도 끌고오면 답이 없었다고 한다.
  • 악몽의 나라 앨리스(앨리스 인 나이트메어)
한창 카드병사를 만들거나 하며 놀던 아야카가 뤼루의 사망 후, 지로 스즈키를 잡기위해 개발해낸 신기술.
트럼프의 병정을 비롯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베이스로 한 귀여운, 하지만 강력한 괴물들을 창조해내며, 이 괴불들은 테스트에서 과거 마왕군을 고전시킨 나이아의 '그림자' 5만을 자폭할 틈도 안 주고 눈 깜짝할 사이에 학살하는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였다. 루라가 평하길 초딩의 발상과 기술이 아니다
4대마왕중 한명인 벨 베리온이 정통으로 먹고 사실상 리타이어.
  • 트럼프의 병정
26화에서 야모토 아야카가 창조위계로 만들어낸 트럼프 병사들.
귀여운 외모에 정확한 전투능력은 불명. 하지만 최소한으로 봐도 나이아가 사용한 '그림자'들과는 동급[3]
거기에 더해 무한증식이라는 터무니없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거기에 페이퍼맨같은 몸뚱이다 보니 회피력도 상당하다.
  • 체셔 캣
앨리스 인 나이트메어의 일부분.
주변공간과 동화한 거대한 고양이. 주변공간과 동화해 있기때문에 은밀성이 매우 높으며, 그 전투능력은 동군의 최신전차를 말그대로 가볍게 씹어먹는다
거기에 더해서 불사신공격에 맞아 손상되도 죽지 않고 공간전이해서 다른곳으로 이동할 뿐이라고.(...)
  • 거울 나라의 앨리스(앨리스 인 미러월드)
벨 베리온을 발라버리고 난 뒤에 만들어낸 신기술.
효과는 심플해서 원격조작가능한 분신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앨리스 인 나이트메어'도 발동가능(...) 한마디로 초원거리에서 안전하게 4대마왕을 위협하는 공격을 날릴 수 있다(...)

5 원형위계(아티루트)

요그 소토스의 낫의 최종오의. 능력은 요그 소토스 : 마계를 현세에 쏟아내는 문을 만드는 것. 세계를 멸망시키는 힘으로 초대 니알라토텝은 혼자서는 뭘 해도 완성시킬수가 없어서 링 로드와 공명하게끔 해서 초대 프리티벨을 불러들이는 수고를 들여야했다.
그런만큼 위력은 강력. 일단 한번 해방된문은 어지간해서는 멈추지 않으며, 결국 초대 프리티벨이 목숨을 걸고 크투가를 불러내어 겨우 증발시켰다.
여담으로 야모토 아야카가 사용한 완전판 요그소토스의 성능은 초대 프리티벨이 목숨걸고 막아낸 요그소토스의 2배에 달하고, 4대마왕군이 대 요그소토스 병기로서 준비해둔 '마왕의 불꽃'을 자체방어하는 모습까지 보이는 완전체.
심지어 한번 열면 끝장인 불완전판과 달리 야모토 아야카가 새로 만든 정지장치가 5개나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정지할 수 있다는것이 최고의 장점.
여담으로, 단독으로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이미 핵을 뛰어넘는 최흉의 병기인데, '마계의 조각'을 자재로 컨트롤하는 요그 소토스의 낫의 성능과 조합하면 문자그대로 무한한 자원으로도 쓸 수 있을것도 기대되는 황당무계한 물건이기도 하다. 당장 13권에서 만단위의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전개하는데 사용했다(...)

여담으로 아야카가 만들어낸 요그 소토스는 전 세계 6곳에 각 6개씩 총 36개가 생성되었지만, 해제했는지 남아있는지 여부는 불명(...)
  1. 발동 직전에 지도부 한명이 담배를 물고 있다가 발동과 동시에 떨어뜨렸는데, 그 담배가 턱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내부를 완전히 헤집고, 다 떨어지기도 전에 완전소각했다.
  2. 실제로 지로 스즈키가 야모토 아야카와 싸웠을때 막아냈다
  3. 루라가 말하길 요그 소토스의 낫의 출력 자체는 30년전과 차이가 없다고. 그러니까 이론상 트럼프의 병정의 능력은 이 그림자와 동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