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폭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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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馬瀑暴公園

서울 중랑구 면목동 아차산 최고봉 용마산(龍馬山) 기슭에 위치한 중랑구 구립공원. 1991년에 개장하였으며 초창기에는 '용마산공원' 또는 '용마공원'으로 불리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본래 서울에 있는 광물 채석장 단지였던 곳이었는데 서울시가 채석장 부지를 인수하여 1991년 공원으로 조성하였고 현재는 서울 중랑구가 구립공원으로 관리·운영하고 있다.

공원 안에는 용마산에서 흘러내리는 거대한 인공 폭포가 있는데 좌청룡(左靑龍), 우백호(右白虎)를 형상화하여 좌측에 내리는 폭포를 청룡폭포, 우측에 내리는 폭포를 백호폭포라 지었고 밑에는 인공 연못이 있다.

아시아 최대의 인공 폭포로 평가가 나있으며 매년 5월 ~ 9월까지 가동하고 있고 폭포수가 시원하게 흘러내려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외에도 방문객의 쉼터 역할을 하는 원두막과 폭포 광장, 조망대 등이 있으며 주변에는 용마산의 절경이 더해져서 화창한 날에 오게 되면 푸른 하늘과 함께 용마산의 산자락 절경을 직접 볼 수 있다.

폭포가 가동하지 않는 겨울철에는 폭포 빙벽 타기 체험과 인공 연못 스케이트장이 개장하기도 한다.

구립공원이었지만 아시아 최대의 폭포수가 자리잡고 있었고 방문사진이 많이 공개되어서 였는지 지역 주민 외에도 외지에서 온 방문객들도 늘고 있으며 주말 및 휴일에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용마산 등산객들로부터도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