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용호상타를 찾으시는 분들은 해당 문서로. 龍虎相搏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두 강자(强者)끼리의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 경쟁자의 실력이 서로 비슷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 뜻이다. 난형난제(難兄難弟)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 . 1 현실 2004년 한국시리즈 2009년 한국시리즈 ROX tigers와 SKT T1의 대결 2 픽션 드래곤볼 - 손오공vs베지터 3 어울리는 단어 라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