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노 야요이

海野やよい
일본상업지 작가.

내용은 하드한 조교물이 대부분으로, 그림체가 특이하지만, 작품간에 여자주인공이 헤어스타일을 제외하면 도장찍기급으로 비슷하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피어싱, 소프트 인체개조[1], 확장에 대해 뭔가 집착이있는지 모든 작품의 결말은 피어싱+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신체확장+ 완전한 여주인공의 인간성 붕괴로 끝난다.

결론은 왠만큼 하드한것을 볼수없는 사람은 보기가 매우 부담스러울 정도니 취향을 탄다.
  1. 주로 유두·클리토리스 비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