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牛込 草太郎 (うしごめ そうたろう) | |
현지화명 | 태우 | |
성별 | 남성 | |
연령 | 20세 | |
주요 출연작 |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어로 | |
변신체 | 가오 블랙 | |
첫 등장 | 사자, 울부짖다!!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에피소드 1) | |
배우 | 사카이 카즈요시[1] | |
한국판 성우 | 최낙윤 | |
이원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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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맹우!가오 블랙!"
백수전대 가오렌쟈의 등장인물이자 히어로.
캐릭터 생긴 게 힘깨나 쓸 듯한 생김새인지라 주로 힘 쓰는 일에 투입되며, 한 번은 여장을 한 전적이 있다.(6화) 사메주 카이와는 궁합이 잘 맞는 듯 하다.
어째서인지 초반부터 개그 캐릭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번은 죽긴 했지만...
6화에서는 결혼식장에서 만난 웨딩플래너 시마다 사오리라는 여성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그녀는 오르그의 한통속이었고. 오르그에게 제대로 속아 아기가 되어버리는 굴욕을 당한다. 하지만 그는 그런 악행을 기꺼이 용서하고 고백을 하지만, 안타깝게도 차이고 만다...지못미... 참조로 그 여성을 맡은 배우는 가오레인저의 10년 선배인 조인전대 제트맨의 하야사카 아코를 맡았던 우치다 사유리. 잘하면 전대 선후배 커플이 나올뻔 했다...[3]
그런데... 이 남자, 처음엔 훈남이었는데 갈수록 패션이 변해가더니 결국 마지막에는 팬들에게 야쿠자 취급받고 말았다. 지못미. 센키와의 최종전이 끝난 이후로는 다시 농장 인부로 돌아가서 일한다. 참조로 목장 선배로 나온 사람이 자신의 슈츠 액터 담당이었던 전설의 슈츠 액터 쿠사카 히데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