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イッシュボーン
질풍! 아이언리거에 등장하는 캐릭터
성우는 마키시마 나오키 39화에선 미즈우치 키요미츠
수구(물에서 하는 구기종목) 리거로 어둠의 귀공자 휘하의 버려진 리거 중 하나.
28화에서 어둠의 귀공자가 실버캐슬에게 도전을 신청함에 따라 동형의 기체들을 데리고 와일드 호크와 '블랙라군'이라는 팀으로 실버캐슬을 상대한다. 이때 위시본 부대는 물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와서 공격하는 전법을 사용한다.
헥토파스칼섬에서의 대전에서는 동형의 기체들을 데리고 어둠의 귀공자 팀의 두번째 선수로서 등장하며 늪지대에서 실버캐슬을 괴롭히지만 GZ의 프리징 스페이스에 늪 채로 전원이 얼어버리면서 리타이어. 후에 리카르도에 의해 회수되지만 이후의 등장은 없다.
'물'이라는 단독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지만 등장은 다른 어둠의 귀공자 휘하의 버려진 리거에 비해 적은편.
어째서인지 위시본의 가슴에는 1번이 아닌 숫자 2가 적혀있다. 동형의 기체들은 번호가 적혀 있지 않다.
그리고 헥토파스칼섬에서의 대전 중 나머지 버려진 리거들은 부하들과 색상이 다르지만 어째서인지 위시본은 색상이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