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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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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미동부에 위치한 시설.

바이오하자드 디제네레이션에서 등장하는 제약회사. 엄브렐러가 파산한 이후 제약회사들의 경쟁에 참가하고 있으며, 특별 자문위원으로 있는 론 데이비스 상원의원에게 로비를 하고 있다. 시설이 위치한 도시의 공항에서 바이오테러가 발생하자 데이라이트를 베이스로 한 백신들을 배급하려 했으나 회사에 있던 모든 백신들을 실은 트럭들이 테러를 당하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암시장에 도는 G 바이러스를 구입하고, 연구원인 프레드릭 다우닝이라고 백신 판매를 위해 바이오테러를 저지르고 바지립 공화국의 독재자인 그란덴 장군에게 생물병기를 판 엄브렐러와 같은 놈이 있는 회사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트라이셀에게 합병된 것이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