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등장하는 T 바이러스용 백신이다. 첫 등장은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개발자는 피터 젠킨스로, 라쿤대학 밑에서 백신을 만들도록 명령한 그레그 뮬러가 전달하는 물자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피터는 이 백신을 만듬으로 엄브렐러가 한 짓을 공개하려고 만든다고 믿었으나 사실 그레그가 기업 내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만들었던 것 뿐이었다
이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감염된 변종 벌의 독, 감염자의 피, 휘발성의 특징을 가진 특정 약품이 필요하다.
백신은 T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하는것만이 아니라 바이러스의 감염된 생명체도 죽일수 있다.
데이라이트라는 이름은 시적 취향이 있는 피터가 대낮의 밝은 빛(데이라이트)에는 우산(엄브렐러)이 필요없으니까라는 이유로 명명되었다
참고로 바이오하자드 CG영화인 바이오하자드 디제네레이션에 등장하는 윌파마사가 2005년에 다른 백신의 개발을 했었지만 이 회사는 백신 팔아먹을려고 좀비 사태를 일으킨 천하의 못돼먹은 놈들이다.
그외에도 3에 등장하는 이름 모를 백신이라든가 AT1521라는 사용되지 못한 백신이 있다.
이후 완전히 묻히나 했더니 마르하와 디자이어에서 더그 라이트 교수가 언급하는 걸로 다시 나온다. 다만 아웃브레이크에서 나온 것과 동일한 것인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