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셰리

성각의 용기사 등장인물.

제 3왕녀인 미라벨 로트레아몬을 섬기고 있는 메이드이며, 항상 수레를 끌고 다닌다. 수레에는 차와 검이 있다. 미라벨이 티 타임이라고 말하면 바로 끓여서 내주는 등, 준비가 착착 잘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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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니스는 고아였다. 유니스는 셰리 가문 주최의 선발시합에 합격하여 양자가 된 것이었다.[1]

세레스는 주인을 위해서 싸우지 않는 유니스에게 야유를 퍼부었고, 미라벨을 공격했다. 미라벨은 화려하게 도약하여, 유니스 옆으로 착지 한 후, 한손으로 유니스를 껴 안았다. 그리고 이 때, 미라벨 로트레아몬이 유니스를 선택한 이유가 나오는데, 그 이유는 유니스가 끓인 홍차가 제일 맛있기 때문이다.
  1. 인원 부족을 메우기 위해서 고아를 쓰고있다고. 이건 라폰 가문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