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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이나 에마(Ema Yuina 結菜えま) |
출생 | 1994년 6월 3일 |
출신 | 일본. 아키타 |
신장 | 162cm, B88-W59-H86cm |
혈액형 | *형 |
취미 | 요리 |
활동 기간 | 2015년- |
2015년 12월 프레스티지를 통해 데뷔한 신인 AV배우. 흰 피부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긴 생머리 흑발이라는 점에서 과거 혜성같이 등장했다 사라졌던 사쿠야 유아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심지어 제작사도 똑같이 프레스티지).[1]
젖살이 남아있는 얼굴이 귀염상인데다 데뷔작에서 보여준 연기는 신인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에 등장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혹자는 프레스티지가 은퇴한 사쿠야 유아를 대체하기 위해 선보였다고 얘기할 정도.
이때까지 찍었던 작품들 중에서 제일 선호도가 높은 품번은 CHN-096인데 망사를 입고 하는(...) 씬이 수많은 남자들의 단백질을 훔쳐갔을 정도다.
굳이 단점이라고 한다면 촬영시 표정 연기가 제대로 안 돼서 즐기지 않는 듯한 표정이 종종 나온다는 건데 아직 한 작품 뿐이고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차차 나아질 것이다.
얼굴도, 몸매도 뛰어난 배우이므로 사쿠야 유아와 달리 롱런하기를 기원했으나...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