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범

1 개요

내가 서북고에서 가장 강하다[1]는 걸 알게 된 그날 나는 결심했다. 서북 고등학교 학생들은 나 믿고 편히 다닐 수 있게 해주겠다고. 남아일언대장금[2]. 사나이 윤호범, 한번 한 말은 반드시 지킨다!

서북의 저승사자의 등장인물. 나이는 19세.

2 작중 행적

자칭 '서북의 호랑이'로 서북고 제일가는 일진.[3] 비영의 소문을 듣고 비영에게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고 하나 거절당했다. 그래서 비영에게 결투를 신청하는데, 결과는 일방적으로 쳐발리고 목까지 잡혔다. 유나가 말리지 않았으면 끔살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

하지만 정신 못 차리고 비영을 또 불러내서 소희와의 관계를 의심하지만 비영은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답하고 부하 학생이 비영 옆에는 같이 다니는 여자애가 있다고 하자 호범은 비영에게 "너 의외로 일편달심 민들레구나?"라고 한다(...).

늘 작중에서는 언어유희 캐릭터에 소희를 짝사랑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소희가 몰카를 당했을 때도 범인을 잡으려고 벼르고 있으며, 소희에게 "어차피 연예인 지망생인데 다 알려지겠지."라고 어그로를 끈 학생에게 주먹질을 선사했다(...). 한 말도 "같은 반 친구가 고궁에 빠졌는데 말을 그따위로 해?" 라고 했다(...). 범인이 같은 학교 후배로 밝혀지자 불같이 화를 낸 건 덤.

소희랑 유나가 황재문 일당에게 끌려가자 황재문과 싸워 이기고 뒤에 온 부하 학생들인 고민형과 여우혁도 호범을 도와 싸웠다. 단지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연락을 제대로 안 하고 오라고 한 것.

그리고 소희에게 접근한건 외모만 보고 접근했으나 소희의 당당한 모습에 진심으로 반해버렸다. 그리고 소희는 싸움만 잘하는 남자는 싫다고 해서 고사성어 책을 사서 급하게 외운 것 때문에 언어유희 캐릭터가 된 것이다. 여담이지만, 노래를 못한다(...) 참고로 호범의 성향은 일진미화가 절대 아니다.[4] 그런데, 이 분... 하진이 유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하진을 도와주기로 한다. 하지만 하진의 데이트 신청은 비영의 출연으로 실패하자 하진의 심정에 공감해준다(...) 그런데 고3이고 배경은 가을인데, 수능 공부는?

그런데 전학 온 조호와 마주치게 되었다만... 유선 덕에 무사했고 조호에게 도토리 녀석으로 불린다(...) 그래도 조호가 서북고 학생들을 위해서 일진들을 해치워줬다는 사실을 안 후에는 "그 녀석, 보기보다 의리가 있군." 이라고 말을 하며 조호가 좋은 녀석이란 것을 알게 된다. 사실 호범이나 조호나 나쁜 스타일로 오해하기 쉽지만 둘다 좋은 녀석이다.

41화에서는 하필 진교와 길상에게 이용당하게 생겼다. 그러나 다행이도 빙의는 잡스러운 행실의 사람이나 선천적으로 빙의가 되는 체질인 사람에게만 되어서 빙의가 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호범은 일진이 아니라 일진 흉내만 내는 착한 학생이니.....

그런데 우혁과 민형 앞에서 "나 꿈꿨어 귀신 꿈꿧어"를 시전하다가 우혁이 음료수를 뿜고 말았다(...)

43화에서는 진교 때문에 잡귀에게 빙의된 황재문을 상대하게 된다.[5]

안타깝게도 재문에게는 아주 털리고 머리까지 다쳤지만 그 와중에도 재문이 소희와 비영 일행 이야기를 꺼내자 마지막까지 재문을 막으려고 애를 썻다. 이 장면에 감동먹은 독자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물론 황재문은 조호가 털어버렸다(...) 정신을 좀 차렸을 때 란이 서북고 학생들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니 너의 승리라고 말하자 눈치 꽝인 조호는 의아해하는 모습을 비춘다(...)

병원에 가긴 했지만 글쎄 자기가 치료한다며 된장을 한 움큼 바른게 덧나서 가버렸다고 하며 무엇보다도 이거는 민간요법이고 했다간 긁어 부스럼이 되니 따라하지 말자. 오랜만에 56화에서 재등장, 머리에 붕대를 감고 뺨에 거즈를 붙인 거 보아하니 아직도 다 낫지 않은 듯 하다. 옆에서 민형과 우혁이 호범 선배는 수업을 빼먹으려고 한다며 중얼댄다(...). 심성은 착해도 수업은 싫어하는 듯(...).

62화에서는 민형, 우혁과 군조를 보고 놀란다.

3 기타

독자들이 호범 X 소희 커플링을 지지한다.

초반에 비해 점점 외모가 급상승하는 건 덤.[6]

42화 작가 왈, 호범이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공포영화도 못 본단다(...) 베댓 왈, 호범아 나랑 공포영화 보러가자 품을 내주마(...) 확실히 인기 많은 축에 속하는 듯.

47화에서 진정한 보스는 윤호범이라는 높은 평가도 받았으니 앞으로 캐릭터의 평가가 점점 올라갈 듯.

그 영향인지 인기투표에서는 228표(6.9%)로 6위를 차지했다.

  1. 비영이 전학 오기 전 한정. 실제로 비영에게는 쪽도 못 쓰고 쳐발렸다.
  2. 정확히는 남아일언중천금.
  3. 그런데 일진치고는 착한 행적이 많은 거 보면 서북고 학생들을 지키려고 일부러 일진인 척 하는 듯 하다.
  4. 그 증거로 한 베뎃이 "다른 일진미화 주인공들보다 호범이가 훨 멋있네."라고 한다. 그리고 35화에서는 화투가 아니라 부루마불을 하고 있었다..
  5. 황재문 역시 이유나 납치 계획의 도구로 빙의 시켰지만 정작 황재문은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멋대로 이탈해서 윤호범에게 찾아왔다.코 뚱땡이라고 놀린 이유나에 대한 원한은 없나보다.
  6. 작가는 자신의 캐릭터가 이렇게 외모 칭찬을 받으니 좋다고 하며 호범이라는 캐릭터는 연재 전에도 아낀 캐릭터라고 44화 작가의 말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