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배우
いしの ようこ. 원래는 본명대로 石野陽子였지만 히라가나 예명으로 바꾸었다.
아래 항목의 인물과는 동명이인. 마코-요코-아츠코로 이어지는 이시노 3자매 중 둘째이다.
원래는 언니 이시노 마코처럼 가수로 데뷔했으나 언니에 비해 인기가 적어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 지금은 3자매 모두 의느님의 힘을 빌렸지만, 언니에 비해 뻐드렁니가 돋보이지 않아 예쁘기는 더 예뻤다(...)
요코의 곡 중 <테디 보이 블루스>는 세가에서 동명의 게임으로 만들어 나름 유명하다. 게임 오프닝부터 대놓고 이시노 요코의 스프라이트가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YOKO♥ISHINO"를 표방하는 빠심 깊은(?) 게임.
2 일본의 AV 배우
위 항목의 인물과는 동명이인. 근데 시발 글 좀 다듬으면서 씁시다
2.1 개요
마이너한 임신물 AV에 출현하던 배우로 나름 그쪽 계열에서는 네임드로 활동하였으며 양육비를 위해 AV를 찍은 전형적인 임신물 배우로 알려져있다, 물론 그외에 남편을 포함해서 신상정보는 일체 알려져있지 않다. 상당히 어린나이에 임산부 배우로 대뷔해서 일반인 배우지만 나름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해서 그런지 첫째 출산이후에 은퇴한듯했으나 다시 둘째를 임신한후 다시 AV를 찍기 시작했으나 몇편못찍고 촬영직후 원인모를 이유로 의식을 잃은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이와함께 사망했다 2009년. 당시 촬영된 비디오는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어이없게도 본인이 사망한직후 본인을 기린다는 스튜디오의 계획(?)에 의해 생전에 찍었던 비디오의 총집본을 냈었고 그리고 몇년지나지 않아 고인이 찍은직후 죽었던 AV또한 추모작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있다. 고인이 이 영상물이 이시노 본인의 죽음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큰걸보면 고인이 통탄할일..
2.2 기타
당시 일본 사회나AV계는 충격에 빠졌지만.. 위에 보면 알수있듯 얼마안가서 다시 돌아왔다. 물론 이이후 중소규모 스튜디오는 임산부가 나오는 AV를 기획하는 어느정도 횟수가 줄었지만 그외에는 달라진것이 없다고한다. 영미권계의 유명 포르노 리뷰[1] 에서또한 이시노 요코 추모작의 판매가 시작될당시 어이없다는 투의 성명을 냈었으나 여전히 이시노 요코의 AV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그럼뭐하는가 정작 당사자는 죽었는데
여담으로 원래 몸상태에서 찍은 AV는 단한편도 없다.
외수용을 목적으로 제작한 AV라 노모자이크만 찍었다. 하필이면 본인은 죽었는데 이런식으로 나와서....
판매수익중 일부는 첫째 아이를 포함한 유족을 위해 쓰였다는 카더라가 돌고있으나 진위는 불분명하다.- ↑ 찾아도 링크는 걸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