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구인
이름 덕분에 두 야구선수는 별명이 같은 잉여욱이다(…). 안습. 여담으로 2011년 두 선수의 맞대결 당시 KBO최초 동명이인 상대 홈런 기록이 세워진 적도 있다.
2013년 시즌 종료 후 실시된 KBO 리그 2차 드래프트 결과로 2014시즌에는 둘이 같은 팀에서 뛰기도 했다.
1.1 前 삼성 라이온즈 소속 우완투수
이영욱(투수) 참조.
1.2 삼성 라이온즈 소속 외야수
이영욱(타자) 참조.
2 만화가 겸 변호사
어렸을 적에 만화가를 꿈꾸었으나,그놈의 현실이 문제라서 변호사가 되었다. 현재 법률 만화를 그리고 있다. 만화를 안 그려도 변호사 생활로 생계가 보장되기 때문에 능덕후다. 만화만 읽고 있는 나무위키 위키러들은 모르지만 만화가는 정말 힘든 직업이다. 만화의 데즈카 오사무도 사실은 의사 면허증이 있다. 만화가만 하면 힘들다고 한 어머니의 권유로 의과 공부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