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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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SBS의 기자로 사회부 있다가 스포츠부로 옮긴 것 같음. 과거 사회부 기자시절도 검색되더라. 근데 이 양반 기자가 뜬 것은 2013년 5월 31일에 나온 뉴스 때문.(원본) 효도르의 무술인 삼보에 관한 것을 취재하는 도중에 직접 관절꺾기를 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모습이 흡사 기자양반의 그것을 닮아 있었다. 아래는 문제의 부분.


다른 종목과 달리 제약 없이 관절 기술을 쓸 수 있는 것도 삼보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직접 관절꺾기를 당한다.)
프, 흣… 끄아아아앍….

때문에 벌써부터 합필요소로 등극할 기세를 보이더니, 급기야 네이버 검색에서도 '삼보 기자'로 검색하면 나오게 되었다. 당연히 기자양반의 뒤를 잇는 합성 요소에 끼어들기 시작했고.

이 양반 '이영주 기자 스탠딩' 검색하면 독특한 스탠딩 모아놓은거 나오는데 웃기는 게 많음. 이 양반 이런 걸 즐기는 듯... 독특한 양반인데 재밌긴 함.

2 작품목록

문제는 둘 다 블라인드 처리 되었는데, SBS 측에서 자신의 방송에 나온 기자를 합성 소스로 쓰는 것에 대해 탐탁찮게 여긴 듯하다.이분은 실컷 굴려도 멀쩡하게 놔두던데?? 이영주, 이한석 이런 기자들이 많아야 좋은걸 모르나봐. SBS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