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의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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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금은 완전히 흑역사가 되어버린 아케이드용 비운의 격투게임.

격투게임의 정보에 능한사람들조차도 겨우 생각해낼정도로 기억하는것 자체가 어려운 격투게임이다.

1.1 스토리

인의(仁義)없는 세상에 태풍이 불어닥친다
남자는 두들겨패고 여자는 벗긴다!
규율없는 탈의 격투게임 등장!
(주 : 18금 게임입니다.)

1.2 설명

스토리만봐도 처음에는 성인용 격투게임이었다.[1] 게임은 풀3D 격투로 철권과 비슷하게 나갈려고했으나 좋게 봐줘도 투신전수준이었다. 1차 로케테스트때 그나마 이기면 상대방의 파트너를 벗기는 장면이 있는 기능이 사람을 어느정도 끌어모은것 같다.

그러나 2차 로케테스트에서는 어딘가의 압력을 받았는지 전연령의 격투게임이 되어버렸다. 등장인물들도 전부 남캐라는 단점이 있지만[2]파트너가 여캐라는 장점으로 상쇄시키려고한것 같았다한명 함정이 섞여있지만. 하지만 게임성이...

결국 소리소문도없이 사라지고 말았다.차라리 PC판으로 방향을 바꾸지.

1.3 등장인물

1.4 파트너

(전부 전연령판 기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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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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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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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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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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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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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리르

  1. 성인용 격투게임이란 장르가 격투게임 전성기 시절인 90년대 초반~후반까지는 PC 기반으로 제법 출시되었지만 00년대 중반에는 거의 사장된 장르
  2. 사실 여캐가 있다. 그것도 3명이나. 다만 숨겨진 중간보스 캐릭터라서 정상적인 방법으론 볼 수 없을 뿐이며 1명은 야쿠자여두목, 1명은 여고생, 남은 1명은 맨 밑의 그림에 나오는 펜리르. 진짜 직업이 무려 암살자라고 한다.
  3. 등장 파트너중 유일하게 남자다. 즉 오토코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