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교통

1 개요

의정부시의 마을버스 회사.

본래 대한운수였으나, 2005년에 사명을 일상교통이 일상이 아니다으로 바꿨다. 의정부시에서 마지막으로 콤비를 운행했으며 최초로 레스타를 도입한게 이 회사이다.

201번은 본래 시청일대에서 시종착했으나, 2004년을 전후로 경민대로 연장하여 당시 경민대 - 의정부역 - 장암동의 터줏대감인 5-2번을 탈탈 털어버린 적이 있다. 흠좀무[1]

2 노선

번호기점경유지종점배차간격
201발곡고발곡초ᆞ장암우성ᆞ서해아파트ᆞ송산로터리ᆞ경전철의정부역ᆞ보건소ᆞ서중ᆞ흥선광장경민대5~15
  1. 결국 5-2번은 털리다가 당시 신규 수요처를 노리던 평안운수가 새로 TS3차, 자이아파트 일대를 다니는 7번으로 노선을 변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