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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명
공감.jpg의 작가로 공감.jpg를 연재하기 이전에 페이스북과 피키캐스트에서 연재한 적이 있다. 2016년에 열린 공모전 "파괘왕" 에서 3위로 입상하여 연재하고 있다.
이전 피키캐스트 연재 때는 대학생이 그리는 공감툰이라는 제목으로 만화를 연재했다. 사실 지금의 공감.jpg와 제목과 주인공의 복장, 머리 모양새 정도만 다르고 나머지는 사실상 똑같은 작품이다.
3 논란
현재 공감.jpg의 작화와 관련하여, 네이버 웹툰에 올라올 수준이 아니라는 악평과 함께,네이버 파괘왕 공모전의 참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3위로 입상하여 논란이 생겼다.
3.1 그림체
그림판을 이용해 그렸으며 그렇게 말끔하게 그리지는 않았다. 솔직하게 말해서 초등학생 정도 수준이며 만화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이다.
초창기에 단순한 그림체로 욕을 먹던 오빠왔다 는 만화의 개성이나 단순하지만 재밌는, 귀여운 그림체의 개성으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인기를 얻었지만, 임총 작가의 만화는, 만화 캐릭터의 개성자체도 딱히 두드러지는 부분이 없다.
3.2 피키캐스트 연재 경력
위의 내용과 같이, 파괘왕의 참가 조건은 연재 경력 없음이다. 하지만 임총은 피키캐스트 연재 경력이 있었다. 이는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판단되어, 많은 논란을 일으켰으나, 네이버 측에서는 해당 사항은 연재 경험으로 치지 않는 다는 입장을 내놓았고, 이로 인해서 더 논란이 붉어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