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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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enherz

독일판타지 소설 / 코넬리아 푼케 지음.[1]

1 개요

자칭 '모험과 사랑의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꿈도 희망도 없는 판타지 소설.[2]

2 줄거리

전체적인 줄거리는 대충 설명하자면 책을 읽음으로 책 속의 인물들을 현실세계로 끄집어 내는 능력이 있는 한 남자가 과거에 실수로 끄집어 냈던 악당 캐릭터들에 맞서는 이야기인데 이게 앞뒤 상황이 좀 복잡하다.

3 미디어믹스

영화로도 한번 만들어진 적이 있으나 초대박을 친 해리 포터 시리즈의 경우와 달리 그다지 좋지 못한 실적을 기록한데다가, 영화의 내용이 소설과는 달리 후속작이 나올 여지를 남기지 못했다.

4 후속작

후속작으로는 잉크스펠과 잉크데스가 있고[3] 이 둘과 잉크하트를 통틀어 잉크월드 3부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 표지랑 본문 중에 삽화가 좀 있는데 이것도 다 본인이 직접 그렸다고 한다. 흠좀무.
  2. 모험과 사랑이 없는 건 아니지만 꿈도 희망도 없는 게 워낙 강렬해서 말이다. 네토라레를 연상케 하는 부분도 있고...
  3. 잉크스펠과 잉크데스 모두 정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