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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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해양조의 주력 상품. 잎새주 부라더와 더불어 전라남도광주광역시에서 제일 잘 팔리는 소주다.[1] 단맛이 조금 더 약하고 특유의 맛이 나지만 뒷쪽의 역한 맛이 그다지 남지 않는다. 도수는 19도.

하위 상품으로는 도수가 1.5도 낮은 잎새주 부라더가 있다. 다만 보해양조의 홍보도 그렇고, 젊은 층의 인기도 그렇고 상대적으로 저도주인 잎새주 부라더가 점점 메인 주류가 되어 가고 있다. 비슷한 일이 무학에서 일어났지

2 관련 문서

  1. 전라북도에서는 잎새주를 거의 볼 수 없다. 보배소주를 인수한 하이트진로의 참이슬과 하이트소주가 대세. 그나마 가까운 정읍시에서는 가끔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