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ブマリモン SUBMARIMON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모티브는 아마도 일각고래?
1 종족 정보
2 상세
"성실의 디지멘탈"의 파워에 의해서 진화한, 아머체의 수서형 디지몬. "성실의 디지멘탈"은 "물"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 이 디지멘탈을 몸에 걸친 것은 수중에서 그 진정한 힘들 발휘한다. 대해를 자유롭게 헤엄을 치고, 배틀세에 수중에서 계속 내보내지는 그 기술은, 상당한 수서형 디지몬도 아닌한, 맞겨룸을 할 수 없다.
3 작중 등장
3.1 파워 디지몬
물결치는 성실, 잠수몬![3]
파워 디지몬에서 아르마몬이 성실의 디지멘탈을 사용한 아머체로 등장. 매그너몬을 제외한 아머체로는 제일 마지막으로 등장하였다. 머리위에 캐노피가 있어 파트너인 이재하를 여기에 태우고 다녔다.
첫등장은 16화. 바다 한가운데 자리잡은 철탑에서 디지멘탈의 반응을 발견한 아이들. 이번 디지멘탈은 자신들의 것이라고 확신하여 유적으로 들어간 이재하와 아르마몬을 따라서 최산해일행도 들어가지만 마침 근처에 있던 디지몬 카이저의 부하 메가시드라몬에 의해서 돌아갈 다리가 파괴되고 해저 유적 속에서 아이들은 갇히게된다. 이후 이재하만이 비상 잠수정을 타고 탈출하여 거짓말로 정석을 불러오고 리키일행은 성실의 디지멘탈을 찾게된다. 디지멘탈을 들어올려보라는 모두의 말에 이재하는 거짓말을 했기에 본인은 얻을 자격이 없다고하지만 정석의 말덕분에 성실의 디지멘탈을 손에 얻고 아르마몬은 잠수몬으로 진화한다. 메가시드라몬과 싸우던 원뿔몬을 도와서 검은 고리를 파괴한다.
이후에도 바다속에서 활동해야되는 일이 있으면 종종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