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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easytech | |||
| 유통 | easytech | |||
| 플랫폼 | 안드로이드,iOS | |||
| 장르 | 턴제전략보드게임 | |||
| 발매 순서 | ||||
| 장군의 영광 | → | 장군의 영광:태평양 전쟁 | → | 장군의 영광2 |
1 개요
이지테크에서 3월 25일에 출시한 세계정복자 3의 후속작.
1975년부터 우주시대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2 시나리오
3 장군들
4 특징
이지테크게임답게 난이도가 후반으로 갈 수록후 외계인 시나리오가 등장하는등 폭풍상승한다. 장군의 영광2의 게임 클리어의 필수요건은 다른 전작과 달리 장군의 능력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병기라는 점에서 그중 유니크 병기 무기들도 존재한다. 이것들은 성능이 매우 우수하여 1메달 구매시 주는 맘모스 전차는 혜자급으로 대우를 받는다. 그외 제우스나 상어 유니콘등의 여러 유니크 병기도 존재하지만 많은 메달을 유료결제 해야하므로 구하기 어렵다. 또 이번작에서는 회피라는 MISS가 나왔다. 내가 나오면 좋은데 적이 나오면 그 이상으로 뒷목잡게 하는 수치가 도입되었다. 어느 정도 테크를 탄 무기에 종종 있으며, 이게 본격적으로 뒷목 잡게 하는것은 챕터 5 북미에서인데 미션 도중에 가운데 에이스 군함의 회피율이 23%에 턴당 회복이 61이라는 개사기 적인 스텟을 지닌데다 체력도 네자리 수(!)를 기록하며 해협도 좁아 어지간해서는 처치할 수가 없으며 이 군함혼자 장판파와 무쌍을 같이 찍기 때문에 이를 돌파하려는 것은 곱게 접어두는것이 건강에 이롭다. 다행히 무시를 하면 그 위치에서 나오지는 않으니 얌전히 밑으로 우회해서 하는것이 별 3개를 따는 정석이다.
5 플레이 방식
보드게임형식이며 전작과 달리 정복모드는 삭제되었고 캠페인 시나리오만으로 구성되어있다. 각각 게임의 시나리오에서 제공되는 병사 병기와 또 아군 요새에서 생산하는 병사들로 적 병사들과 싸우며 미션에서 요구하는 적 요새를 점령하는 게임이다.
6 전작과 차이점
- 장군의 역할이 달라졌다. 그전작들까지는 장군을 게임중 병기에 배치하여 병기능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이었는데
이제 병기배치도 불가능해졌고 장군별로 일정한 턴마다 HP회복이나 화포공격향상등 특성효과로 바뀌었다. 그리고 장군의수도 대폭 줄었고 장군인물들도 더이상 역사속 실제인물도 아니다.
- 정복모드가 사라졌고 캠페인으로 집중되었다. 이제 대형 맵내에서 싸우는것은 볼수없게되었다.
- 병기의수도 크게 늘어고 세밀화 되었다. 보병계열만 제외하고 나머지 전차 대포 해상 비행 병기는 과거 전함 경전차 중형전차 등 범주별이름으로 나오지 않고 이제 T-34나 M4셔먼 F16등등 실제 무기 이름이 나온다.
- 항공계열에서 이제 비행병기자체가 등장하였다. 전작 항공계열들은 항공 폭격모드등으로 자원소비로 공격하는것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판부터는 비행병기등장으로 비행병기를 공항에서 생산해 사거리내에서 공격한다.
- 우리가 캠페인 내에서 키울수있는 계열별 여러 병기가 등장하였다. 아무래도 전작에서의 장군의 역할을 대대적으로 바꾸면서 대체목적으로 추가된듯 싶다. 레벨이 존재하고 게임내에 적 병기를 처치하면 레벨이 오른다. 레벨이 오르면 병기의 능력치는 오르고 또 캠페인을 깰때 보상으로 주는 부품으로 더 업그레이드를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