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델타-7 이텔스프라이트와 에타-2 엑티스의 통칭[1]
주 사용자가 제다이이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세부 사항은 각 항목 참조.
2 스타파이터의 후속작에 해당하는 스타워즈 게임
비행 슈팅이면서 포스 요소를 도입한 점이 신선하긴 했지만 그뿐. 그걸 제외하면 전작에 비해 뚜렷한 발전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평가는 평범했다.
주인공은 아디 갈리아와 그녀의 프로토타입 이텔스프라이트. 님,레티 등 전작의 캐릭터들도 나오며,마지막 미션에서는 엉뚱하게 아샤라드 헤트,다크 우먼,라닉 솔루사,반트 등등 별로 유명하지 않은 EU 캐릭터들이 대거 윙맨으로 등장하여 몇몇 매니아들을 놀라게 했다.(대사는 한마디도 없지만....)
마찬가지로,나름대로 유명한 EU 캐릭터,시리 타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작품이기도 하여 역시 특정 덕후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정작 들어보면 조금 실망스러운 목소리지만......- ↑ 델타-7 이전에 델타-6라는 모델이 쓰이긴 했는데,등장은 거의 없다. 생김새는 델타-7과 비슷하고 다만 아스트로멕 드로이드를 탑재하지 않는데,이것이 하이퍼 드라이브의 부재를 의미하는지는 애매하다. 단순한 테스트 모델이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