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스톤

1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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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상에서의 모습.

아프리카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BSAA SOU 팀장. 델타팀과 함께 키주주 작전에 대장으로써 알파팀 대신 어빙을 추격을 참여한다. 쉐바 아로마와 면식이 있는데 마치 여동생 같은 존재라고 한다. 설정상으로 8달 동안 쉐바를 훈련시켰다고 한다.

2 작중 행적

리카르도 어빙을 추적중 이었으나, 그 혼자 유전안에서 살아남아 고립되었다고 한다. 유전안에서 합류한 크리스 레드필드 일행을 만나는데, 위에서 후퇴 명령이 있었는지 왜 후퇴를 안했냐고 묻자. 크리스한테 그의 동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사정을 알고 엘리베이터 작동과 도어락 해제 그리고 어빙 재추격을 위해 보트 운전을 맡는다. 동굴까지 크리스와 쉐바를 안내 해준뒤에 지원을 부르기 위해 물러난다. 그 뒤 최종편에서 질 발렌타인과 함께 헬기로 크리스 일행이랑 합류하여 화산에서 빠져나온다.

2.1 데스퍼레이트 이스케이프

여기서부터 조쉬가 유적안에 질 발렌타인을 발견하고 그 험한 로켓 포대와 다량의 마지니들을 해쳐나가면서, 더그[1]와 합류를 하기로 한다. 이때 질 발렌타인이 크리스와 쉐바에게 전달할 이야기가 있으면서 송신할 수 있는 건물로 가는 겸, 헬기 착륙 장소로 가려는데 이때 다리가 끊겨서 갈 수가 없게 되자 옥상 위에서 엄청 버티며 시간을 벌어대고 있었다. 그 뒤에 더그가 타고 온 헬기가 도착하자 가려는데 이때 질이 타격을 입어 얼른 부축해주면서 질을 헬기까지 데려갔으나 이때 더그가 엄호도중 적의 로켓 런쳐를 맞고 사망한다.[2] 서둘러 헬기를 조종하여 로켓 런처를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탈출을 성공하여 크리스 일행을 합류하려고 한다.

3 성능

초기에는 그냥 크리스랑 체술도 공유하는 정도이고, 똑같이 체력이 닳고 총도 쏘지만 이쪽은 그냥 무한 탄창이기는 한데, 체험시간과 체감률이 딱히 느껴지지 않는다. 그때는 대부분 엄호 미션과 동시에 탈출 미션이다 보니...그 뒤에는 쩌리 신세인가 싶더니, 데퍼레이트 이스케이프와 머너셔리 리뉴이온에서 환골 탈태했는데 하나같이 시원한 기술이다!

머너셔리에서는 핸드건과 샷건 그리고 로켓 런쳐가 있는데. 대놓고 중보스 상대하라고 가져다 줬지만, 고수들은 왠만해서는 체술로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로켓은 진짜 제대로 싸울 자신이 없으면 들고 다니는게 좋다. 없는 거 보다는 나으니까...

머리 체술은 머리에 냅다 해머 블로우(북미판 기준) 날리고, 팔 체술을 탈출용으로 쏠쏠한 백 핸드와 아이언 태클이 있다. 다리 체술은 앞에서 쓰면 크리티컬이 높은 파워 킥을 머리에 한방 시원하게 날리며, 등에서 쓰는 체술은 슈플렉스다! 다운으로는 엘보 드롭이 있는데, 이것도 머리에 한방 날려주기 충분. 또 다른 체술은 배럴 롤이라고 냅다 몸으로 던져 상대를 구해주는 체술이다. 피니쉬 기술은 두 가지인데 앞 콤보 피니쉬 기술은 초크 슬램, 뒤 피니쉬 기술은 다이너 마이트 킥인데 드롭킥을 냅다 날린다. 쉐바와 베리 전용 콤보 체술로는 백 스트레이트가 있는데, 이건 그냥 크리스의 스트레이트랑 동일하다.(...) 그나마 다른점은 피니쉬 무브이기 때문에 데미지하나만큼은 똥이라는거.

참고 영상 급한 위키러들은 1:22부터 보자.

  1. 꽤 친한 친구라 한다.
  2. 그것도 유도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