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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朱乙溫泉 → 鏡城溫泉
함경북도 청진시에 있는 모래로 유명한 온천[1]으로 주변 경치가 화려하고 알칼리 온천으로 북한의 김일성이 자주 왔던 곳이기도 하다. 외국인이 관광올 수 있는 온천관광지이기도 하다. 일제시대때 우편으로도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역사도 깊어 400여 년 전에도 온천으로 유명했었다. 원래 이름은 주을온천이였지만 1980년대의 김일성 주석의 지시로 경성온천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2 위치
주변에 경성역(평라선)이 있다.- ↑ 예전에는 경선군이였지만 북한 행정구역 개편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