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초수 마자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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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60미터
체중 : 없음[1]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24화.

이차원인 마자론인이 켄타 소년의 엄마 요시코의 모성 에너지를 이용해 탄생시키려 했던 초수. 실체는 허상이기 때문에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 것과 아기의 울음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켄타의 엄마가 제정신을 차렸을 때 소멸했다.[2] 슈트는 선인장초수 사보텐다의 슈트를 개조해서 만들었다.

실체가 없는 허상임에도 불구하고 최강초수 점보킹의 동체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3] 실체가 없다면서 어떻게 실체화해서 합성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
  1. 그 이유는 허상이기 때문이다.
  2. 켄타가 어떻게 엄마를 제정신으로 되돌렸냐면, 마자류스의 탄생 의식을 치루는 도중에 켄타가 사건의 원인이었던 야플의 파편을 던져 기절시켜서 제정신으로 돌렸다.
  3. 뒷부분의 동체를 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