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바람의 무투가를 찾으시나요?
ジークンロン/Jikun Long
범의 이빨과 용의 손톱이 서로 양립하지 못하고 나누어진 문파인 자룡기공연맹의 아름다운 총대장. 그 기공기술은 유려하면서도 변신이 자유롭다. 일방적으로 떠나버린 남동생의 안전을 항상 걱정하고 있다. |
- 상위 항목 : 코즈믹 브레이크/기체목록
1 성능
레벨 0 기준(무기 미착용)
타입 | 사이즈 | 코스트 | 최대 에너지 | 체력 | 근접 | 원거리 | 달리기 | 비행 | 인내 |
육전 | S | 725 | 775 | 325 | 19 | 7 | 21 | 13 | 10 |
각 파츠별 성능
타입 | 사이즈 | 코스트 | 용량 | 체력 | 근접 | 원거리 | 달리기 | 비행 | 인내 | 비고 | |
지쿤BD | 육 | S | 540 | 775 | 255 | 14 | 7 | 14 | 10 | 8 | 내장 SUB: W-TACKLE |
파츠HD | ALL | S | BD에 고정 | ||||||||
지쿤LG | 육 | S | 95 | 25 | 1 | -1 | 3 | 1 | 1 | 내장 SUB: RUSHKICK | |
지쿤BS | 육 | S | 30 | 15 | 2 | -1 | 2 | 1 | |||
지쿤AM | ALL | S | 30 | 15 | 1 | 1 | 2 | ||||
스파이크 비트 |
※ 보라색, 금발, 빨강머리의 지쿤론은 BD스펙 동일. 지쿤후 등과는 파츠 넘버링을 공유합니다.
1.1 카트리지
명칭 | 코스트 | 비고 |
최대 에너지 +60/용량 +60 | 20 | 체력 +11, 6회 |
본체 무기 강화/내장무기 강화 | 30 | 2회 |
탄 방어 상승/실탄 방어 | 20 | |
검 방어 상승/검 방어 | 20 | |
폭발 방어 상승/폭발 방어 | 15 | |
스웨이/스웨이 | 15 | |
숏 점프/숏 부스트 | 15 | 레벨 6 이상 |
부스트 러닝/부스트 러닝 | 15 | 레벨 6 이상 |
대쉬 저항 강화/터프 러너 | 20 | 레벨 6 이상 |
착지 안정/퀵 랜딩 | 25 | 레벨 6 이상 |
충돌 저항/충돌 완화 장치 | 15 | 레벨 6 이상 |
부스터 회복 상승/부스트 튠 | 20 | 레벨 6 이상 |
스나이퍼 사이트/스나이퍼 사이트 | 20 | 레벨 9 이상 |
스텔스 시스템/스텔스 시스템 | 40 | 레벨 9 이상 |
1.2 필요 경험치
레벨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50 | 500 | 1000 | 1750 | 2750 | 3750 | 10000 | 15000 | 25000 | 40000 |
2 기체 설명
코즈믹 브레이크에 등장하는 S사이즈 육전형 기체.
5번째로 등장한 여성형 기체로, 비슷한 컨셉의 남성 격투가 로봇인 지쿤후의 누나 되시는 분. 지쿤후는 귀찮아하고 있는 것 같지만 언제나 동생을 걱정해주고 있다. 라고 쓰고 중증 브라콘 누님 되시겠다.(...)
대략적인 스탯과 성능은 비슷하지만 다리 내장 무장의 종류[1]와 약간의 스탯 [2]가 있다.
초기의 얼굴은 눈이 시뻘건데다가 생긴 것도 심하게 괴악하게 생겼었다.용의 눈빛! 지금은 여타 여성형 로봇들과 함께 리뉴얼된 상태다.
초보들에게 지급되는 지쿤론은 LG가 고정되어 있다.
윈디존 서버 시절에 미션 에어리어의 NPC 중 하나로 등장했다. 자신의 남동생을 찾으러 코즈믹 아크로 왔다고... 후가 다른 연맹에[3] 들어간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도 거기의 총대장이 된 것을 은근슬쩍 자랑하다가도 동생을 찾으면 두들겨패서라도 자신의 곁에 있게 만들겠다는어익후;; 얘기[4]와 남동생이 어릴적 자신에게 많이 의지하던 모습이 귀여웠고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듯 말하다가 뜬금없이 원래 자신은 "자룡기공연맹(紫龍機功連盟)"의 총대장이고 그 밑에 자신의 남동생을 둘 예정이였다고... 그래서 우주가 평화로워지면 자룡연맹을 총동원해서 황호연맹을 개발살낸 뒤 강제합병시켜 "용호기공연맹(龍虎機功連盟)"을 만들 야망을 품고 계시다.. 이거 말기구만;; 지금은 다를텐데?
바리에이션으로 지쿤론 구, 쿠텐 지쿤론, 지쿤론(수영복), 쿠텐 론쨩, 지쿤론(리뉴얼)이 있다.
2012년 6월 13일 패치로 남동생을 밀어내고 HD버젼이 기본 지급 기체로 변경된 적이 있었다. 여존남비의 폐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