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피나무 | ||||
이명 : 금강피나무 | ||||
Tilia mandshurica RUPR. et MAX. | ||||
분류 | ||||
계 | 식물계 | |||
문 | 현화식물문(Anthophyta) | |||
강 | 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 | |||
목 | 아욱목(Malvales) | |||
과 | 피나무과(Tiliaceae) | |||
속 | 피나무속(Tilia) | |||
종 | 찰피나무 |
1 나무
찰피나무는 피나무과의 나무이며 한국 산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나무이다. 보리자나무, 금강피나무로도 불린다.제주도를 제외하고 어느곳이던지 다 자라며 만주지방과 러시아에도 자생하고 있다. 낙엽 교목이며 높이는 최대 20M까지 자라는 큰키나무이다. 지름도 ㅎㄷㄷ하게 굵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다.
잎은 어긋나서 자라는데 동그란 원형이다. 끝은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주위는 톱니가 있다. 잎은 2~4cm정도 하며 털이 있다.
2 꽃과 열매
- 이동 ↑ 잎겨드랑이란 식물의 줄기나 가지에 잎이 붙어있는 부분의 위쪽을 말한다. 네이버 국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