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학고등학교/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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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창원과학고의 동아리는 학술 동아리와 자율 동아리로 구분된다. 100% 등록동아리이며 사설 동아리는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없다.

동아리 업무는 2015년까지 화학과에서 맡았고, 2016년부터 물리과로 넘어갔다.

각 동아리 회원들은 학교에서 이 문서를 편집했을 법한 학생들을 찾아내 서술의 책임을 물으면서 따져대지 말고, 회원가입을 해서 직접 내용을 수정하자.

CSHS CircleNet

2 활동

2.1 동아리 페스티벌

여름방학식 때 동아리 페스티벌을 하던 것을 역시 2015년부터 겨울방학식으로 미루고 대신 중간발표회를 만들었다. 학술 동아리는 둘 다 의무 참가이고, 자율 동아리는 동아리 페스티벌만 의무 참가이다.

2016년부터 폐지될 가능성이 있다. 중간발표회는 그냥 없어지고, 동아리 페스티벌은 창곽제에 병합되는 식. 사실 창곽제도 과학제로 바뀔수도 있다

2.2 동아리 활동보고서

모든 동아리는 활동보고서를 연말에 내야 한다. 특히 학술 동아리는 책을 하나 써야 하는데, 공식적인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매우 강요권장한다. 동아리 책자 제작은 활승을 받기위한 좋은 핑계거리이다 요즘엔 안끊어준다 카더라 누구한테 끊으러 가느냐의 문제인듯
만들 때 잘 좀 만들자. 대학 입시를 위해 학교 프로필을 보낼 때 이것도 같이 보낸다. 본인 동아리를 깎아먹고 싶지 않다면 정 놀고 싶어도 차라리 입학 후에 빨리 파트 배정해서 대충 끝내놓고 편하게 놀아라. 인터넷 베끼면 안 된다.

2.3 재능나눔 봉사활동

창원시와 계약해서 설립된 학교라, 학교발전기금을 받는 대신 학술동아리가 창원시 지정학교에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 소답초, 중동초 등이 와서 견학을 하고 과목별 체험을 하고 가는데, 이때 과목별 체험은 각 학술동아리가 한다. 매년 내용이 똑같다

3 학술동아리

3.1 학술동아리란?

학술 동아리
수학Solution Finders
물리AEC
화학CCPI-CHON
생물EU바이오빠
천문/지구과학CERES
전산Key.East

학술동아리는 2015년 현재 수요일 8~9교시에 진행된다. 6시까지만 진행된다. 다들 밥먹으러 10분전부터 가방싼다

소개가 이름밖에 없으니 아래의 내용이 별로 참고할 사항은 못 될 수도 있다. 위키니트라면 자신의 동아리에 관해 적극적으로 내용을 추가하자.

3.1.1 선발

학술동아리는 모든 학생이 하나씩 들어야 하고, 이들 동아리에 대한 홍보는 1학년 사전교육 기간인 2월 말에 진행하거나 아예 3월 초에 영재학급 신청과 동시에 한다. 게시판에 각 동아리가 홍보물을 붙이고 시험 일정을 안내하면 신입생들이 입학시험에 응시하면 되는 방식. 시험문제는 매년마다 매우 어려워 평균이 한자리수인 것으로 보아 변별력 따위가 전혀 없고[1] 일종의 신고식과 같다. 특히 2015년(5기 선발용) 화학 문제가 심했다.

현재의 경우, 보통 수학은 각자 몇 문제씩 내서 30문제 정도를 내지만 풀 수 있는 것은 몇 개 정도이고, 화학은 1학년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해한 사람이 풀 수 있도록 1학년 시험보다는 좀 어렵게 문제를 출제한다. 신입생들은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노가다성 풀이가 가능한 문제라도 시간 때문에 풀 수 없다. 어쨌거나 동아리 시험은 절대 반 이상 풀 수 없다.

참고로, 동아리가 두 개인 화학, 생명과학 동아리는 통합 선발을 한 뒤 신입생의 선택에 따라 동아리별 배정 인원에 맞춰 가른다.

3.1.2 복수 동아리 지원 정책

기존에는 과목별 동아리가 신입생들을 뽑아가는 방식이었는데, 2015년 운영 실적 때문에 6기부터는 자율적 동아리 등록신청을 하되 하나에는 꼭 들어가도록 바뀌었다. 신입생들이 동아리 신설을 할 가능성은 낮으므로, 사실상 이 조항은 과목별 복수 동아리 허용 및 장려의 의미를 가진다.

장점이라면, 이를 통해 다른 학교처럼 공학 동아리 등 새로운 분야의 학술 동아리 신설이 가능해졌다! 덕분에 공학 동아리 신설이 예정되어 있었고, 물리와 화학 동아리가 분리되었다. 캔위성 대회가 2014년에 생겼고, 2015년에 처음 출전했기 때문에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지만, 공학 동아리 또한 이러한 제도적 지원 덕분에 신설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는 견해가 있다.

하지만 타 과학고의 사례처럼 처음부터 과목별 동아리의 수준차가 우려되었고, 실제로 새로 생긴 물리와 화학 동아리의 학생들의 성적을 기존 동아리와 비교하자면 화학과 물리의 경우, 상위권 학생들이 자신들만의 동아리를 만들어 기존의 동아리에서 빠져나간 모양새다. 대학교 과잠처럼 동아리 옷을 맞춰서 입고 다니면 사실상 서열화의 가능성이 있어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다.

3.2 수학 동아리 Solution Finders

2011년 신설된 동아리

정식 명칭은 Solution FindersSF이고, 2011년부터 그대로 쓰고 있다. 보통 수동이라고 부른다.

수동은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자체 세미나 학습을 한다. 한 명의 강의 아님? 동아리 발표에서 한 명의 강의라고 시인했다(...) 어쨌거나 그 외에도 열심히 많은 활동을 해서 예상대로 2015학년도 동아리 활동 최우수동아리 선정. 덕분에 2016년에는 2학년 재학생들이 여기로 동아리를 옮기는 일이 매우 많아졌다. 담당선생님이 난민신청이라고 할 만큼... 보통은 2학년 때 학술동아리를 옮기지는 않는다. 생기부 문제도 있고 하니.

예전엔 게이가 많다고 했었다 지금은 전혀 아닌 듯. 뽑아봐야 알지

재능나눔때는 종이접기 비슷한 걸 한다. 매년 경남수학체험전에 부스를 내어 참가하고, 2015년에는 사이클로이드를 했다.

2016년 동아리 선발시험에서 30문항, 600점 만점의 시험지를 내겠다고 공고하여 화제가 되었다. 시험 시간은 120분. 다만 학교에서 제공하는 동아리 선발시간이 축소될 수 있어 계획이 수정될 수 있다.

3.3 화학 동아리

2016년 동아리 선발시험 결과
1등: 대략 40점
평균적으로 대략 10~20점

3.3.1 화학 동아리 CCP

이름은 ccp이다. 화학에서의 ccp 입방 구조라는 뜻이 있으며, 약어로는 세 가지의 의미가 있다.[2]

Carpe Chemistry People (즐거운 화학인)
Communicate Chemistry People (소통하는 화학인)
Closed Chemistry People (함께하는 화학인)

이 이름은 2016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름을 바꾸기까지 많은 역경이 있었는데, 처음 제안된 이름은 Lomier, Love Chemistry에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er을 붙인 것이다. 예전 이름은 Chemidiem이었는데, 화학의 Chemistry와 오늘을 즐기라는 의미의 Carpe Diem의 합성어이고, Diem이 '오늘의'라는 뜻이라 오늘의 화학을 의미한다.

동아리실로 2층 신강의실을 사용한다. 화학 동아리가 Chemidiem 단독이었을 당시 2015학년도 동아리 활동 최우수동아리 선정.

아이콘에 비해 실험 및 스터디 활동이 중점적이다.

3.3.2 화학 동아리 I-CHON

2016년 신설된 동아리

이름은 I-CHON. C, H, O, N은 단백질 구성원소 4개이고, I까지 넣으면 생명체에 꼭 있어야 할 원소 5가지이다. 게다가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도 있는 만큼 상당히 유기화학적 측면이 많은 네이밍이라는데 사실 작명 의도는 그 아이콘 말하는거 맞다(...) 어쨌거나 절대 이촌이 아니다!

CCP에 비해서 화학올림피아드 대비를 더욱 중점적으로 하는 동아리이다.

3.4 물리 동아리 AEC

물리 동아리 AEC는 내부에 Physix라는 팀을 가지고 있다. Physix의 정원은 12명이며, 5기 6명이 6기 중에 동아리 선발시험 우수자 6명을 선발했다.

3.5 생물 동아리

생동하는 생물동아리
학술 동아리 중 2개로 분리된 역사가 가장 긴 것은 생물 동아리다. 이유는 1기, 2기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 EU와 바이오빠 두 개가 있다. 서로 자신들이 더욱 우수하다고 싸운다

3.5.1 생물 동아리 EU

EU는 이(E)기적인 유(U)전자라는 의미와 접두사 'eu-'로서 '좋은'이라는 의미 두가지가 있다. 로고는 박쥐와 용월[3]의 실루엣이다.

3.5.2 생물 동아리 BioBbAa

2016년 동아리 모집 결과
6기 4명

BioBbAa(바이오빠)라는 이름은 생명과학의 라는 의미도 있고, 오빠라는 의미도 있다. BbAa는 유전자형을 말한다.

2016년 동아리 모집에서 대폭망해서 전산 동아리보다 인원이 적은 기염을 토했다(...) 학년부에서 자꾸 물리로 보내서 생물 지원자들이 물리 동아리에 몰리는 바람에 일어난 참사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3.6 천문/지구과학 동아리 CERES

2016년 신설된 동아리

지동이라고도 불리던 지구과학/천문 동아리 지구마을은 2014년까지만 해도 방학 중에 산에 화석 채집을 가곤 했으나 2015년에 정원 미달[4]로 폐부되었다. 하지만 6기가 5기 없이 다시 만들어냈다.

동아리명은 CERES(Cosmos&EaRth ExpertS)로 천문/지구과학 올림피아드 대비 세미나와 태양 관측을 계획[5]하고 있다.

3.7 전산 동아리 Key.East

2016년 동아리 모집 결과
5기 2명, 6기 5명

이름은 Key.East(키이스트)이고, 학교에서 수업하는 과목 이름이 정보라서 정식 명칭은 전산동아리지만 정보동아리, 정동이라고 부른다. 자칭 소수정예 동아리이고, 4기 때는 1명으로 운영된 적이 있다. 4기까지는 매년 전설이 한명씩 나온다고 했다 3기에서 끊겼다 특이한 점은 2012~2014년동안 전체 동아리원 수가 3명이었다.[6] 홈페이지 GitHub

원래 TIG는 과거 정보동아리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을 때 붙여진 이름으로 Three Information GuyThree Information Gay 사실 초창기 멤버 3명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의 약자였는데, 2016년에 이름이 변경되어 현재의 이름으로 변하였다. 카이스트를 오마주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keist

선발은 매년 무시험 전형[7]뭐?으로 이루어지며, 동아리 시험일에는 그냥 OT를 한다. 3기 때는 4기가 한 명 지원했고, 4기가 한명이었기 때문에 5기를 제대로 된 절차를 통해 뽑을 여력이 되지 않아서 계속 이렇게 된 것. 사실 5기도 4명 들어왔는데, 2명이 2학년 때 나갔다. 신입생들이 적으면 OT 직후의 면담으로 진단평가를 대체하는 선택지가 유력하다. 하지만 전산 동아리는 원래 들어오는 사람 수에 워낙 변수가 많아서(...) 2016년에는 최소한 5명을 지원하기를 간절히 바랄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생물 동아리를 제치고 5명이 지원했다!

장점은 초등학생들이 재능나눔을 와도 별로 하는 일이 없다. 사실 재능나눔 자체가 수학 위주로 돌아가기도 하고, 과학으로 분산이 되더라도 수물트랙 화생트랙 이렇게 두 개씩 트랙을 나누는 게 쉽기 때문에 정보를 끼워넣기가 애매한 상황이라... (재능나눔을 할 때는 지구과학은 물리 안에 들어있고, 따로 뺀다 해도 사실 지구과학 동아리가 폐부 상태인지라 수정, 물지, 화생 식으로 트랙을 만들 수도 없다. 뭐 수학 과학 정보 융합으로 하자면 할 말 없지만...) 그래서 보통 인솔을 도와주도록 배정된다. 하지만 도와주러 가면 계획 다 짜놨으니 가라고 그런다 가장 최근에는 정보 선생님의 지원을 받아, 많은 과자를 미끼로 준비가 매우 간단한 스크래치를 가르쳤었다.

자체 개발한 CSHians라는 학교 포탈서비스를 관리한다. 2015년 축제 때 처음 프로토타입을 공개했고 2016년 4월에 정식버전으로 개발이 완료되었다. CSHians 추후에는 동아리별 페이지 제작, 웹메일서비스 구축 등을 할 예정인데 6기의 역량에 달려 있다.

올해부터는 정보올림피아드 이외에도 여러 가지 아두이노나 공학 관련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공학 동아리보다는 좀 더 전산 쪽 대회를 생각 중이라고 한다. 근데 어차피 정보올림피아드가 끝나면 1학년 2학기 내신이 기다리고 있어서 동아리 시간만을 이용한 대회 준비가 그리 수월하지 않다.

4 자율동아리

4.1 자율 동아리란?

자율 동아리는 일반적으로 봉사 동아리와 취미 동아리로 나뉘는데, 친목 동아리도 있고, 분류가 애매모호해서 딱히 분류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결정한 지정, 미지정 동아리라는 표현을 널리 쓰지도 않는다. 공식적인 분류는 학술/스포츠/봉사/자율(지정)/자율(미지정) 정도로 정리되는 듯.

선발은 따로 공식적인 절차가 없다. 지정된 기간에 동아리별로 게시판에 모집 공고를 하거나 기숙사 방송을 하거나... 그냥 부르는 데로 가서 면접을 보면 된다.

4.2 2016년 제도 혼란 사태

4.2.1 지정 동아리 제도

지정 및 미지정 동아리의 구분 제도는 2016년에 생겼다.

자율 동아리 중 지정 동아리에 반드시 하나씩, 그리고 오직 하나씩만 들어야 하며, 자율 동아리 시간에는 지정 동아리만 활동이 가능하다. 나머지 스포츠, 봉사, 미지정 동아리는 안 들어도 상관없고, 식사 후 시간 등 남는 시간에 알아서 활동해야 한다. 자율 동아리 시간은 2016년에는 금요일 9교시이다.

원래 자율 동아리는 들지 않아도 상관없었으나 2015년부터 금요일 7교시에 자율 동아리 시간이 편성되면서 하나씩 들어야 하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그냥 동아리가 알아서 결정해서, 우리는 그 시간에 활동하겠다 하면 체육 동아리는 빼고 전부 다 활동이 가능했다. 그리고 이때 불쌍한 이들을 거둬준 동아리들의 인원수가 폭증했다 하지만 지정 동아리 제도 때문에 죄다 꼬였다. 이 정책 때문에, 이 시간에 활동하고자 하는 봉사 동아리가 지정 자율 동아리로 옮겨가는 등 큰 혼란이 있었다.

특히 미지정 동아리는 학생부에 적어주지 않겠다는 드립도 나왔으며, 봉사 동아리가 아니면 도서부든 뭐든 봉사 시간은 없다는 소리도 나왔고, 혼돈의 카오스 상태가 촉발되었다. 그런데 이것은 질서를 잡기 위해 말만 그렇게 해 놓고, 실제로는 풀어주는 식의 규제로써, 결국 미지정 동아리 또한 봉사 시간 및 학생부 기재가 가능한 것으로 수정되었다.

4.2.2 활동 계획서 제출 요구

혼란은 동아리 계획서 제출 요구에서 가중되었다. 매주 60분 이상의 활동이 있어야 하고, 이것을 2주마다 사진으로 제출해야 하며, 매주 뭘 할 건지 연간 계획을 짜서 내라는 것인데, 도서부는 매일 돌아가면서 활동하고 독서토론도 연간 4회밖에 안 하기 때문에 개인당 매주 60분의 활동이 불가능하다. 이에 동아리 담당교사는 도서부는 동아리가 아닌 자율활동으로 학생부에 적어줄 것이라 응수했다.

4.2.3 동아리실 공실 논란

아직 동아리실 배정이 되지 않았는데, 이전에 케미가 쓰던 자리가 케미가 폐부되면서 공실이 되었다. 그런데 올해도 그냥 그대로 간다고 하면서 공실을 만들겠다는 희대의 드립을 쳤다. 아니 필요한 데가 몇개인데 심지어는 동아리실을 영역별로 줘서, 공연하는 동아리는 하나만 주겠다고 했다. 재미있는 점은, 동아리실이 5개인데 공연을 안 하는 동아리가 4개가 안 된다! 그리고 독서토론동아리가 왜 동아리실이 필요한가? 더 나은 시설이 있는 도서관이 있다. 그냥 총체적으로 답이 없다.

4.3 체육 동아리

굳이 동아리일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보고서 제출 의무 및 규제 회피를 위해 모두 등록 포기를 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일단 등록되었다. JAP을 포함하여 체육 동아리 간 중복 가입이 불가능하다.

  • FC Integral - 축구 동아리. 적분축구단 유니스트에서 열리는 과학고 축구대회에 참가한다.
  • Bird - 배트민턴 동아리. 예전 이름인 배드신은 배드민턴의 신이라는 뜻이다. 이름이 이상한 건 기분탓
  • CBA - 농구 동아리. 창단 당시 회장에 의해 'Only practice' 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으나, 어느샌가 기억속에만 존재하는 이름이 되어 새로 지었다. 2015년 전국 과학고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2016년 신설된 동아리
  • 오!탁구 - 2016년 신설. 탁구 동아리이다.

4.4 봉사 동아리

  • 홍보동아리 오투(O2) - 학교를 대표해서 홍보를 하는 동아리다. 교내외 행사가 있을 때 사진 촬영을 하며 영상 제작도 한다. 창원과학고의 소식을 전하는 창원과학고 페이스북을 담당하여 운영한다. 또한 창곽인이 되면 누구나 가입하는 페이스북 그룹인 "창원과학고등학교"을 2013년 부터 맡아 관리하고 있다. 2015학년도 동아리 활동 최우수동아리 선정. 오투에서 이 문서를 업데이트한다 카더라 사실 그렇지는 않다.[8]
  • Talent Donation - 일명 텔도. 재능기부 봉사동아리 중 하나이다. 마산지역 중학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이며 차츰 대상 학교를 넓혀나가고 있다. 현재는 마산 무학여자중학교에서 매달 교육 활동을 한다.[9] 해외 봉사로는 2014년에는B-Friend 사업을 한 적이 있었으며, 당시 몇십만원을 해외 빈곤 국가(지역)에 기부하였다.
  • JJB - 진해지역 봉사동아리. 이름은 한글 명칭의 로마자 이니셜(Jinhae Jiyeok Bongsadongari)을 따서(...) 정해졌다. 이거 누가 지은거야
2016년 신설된 동아리
  • 라온하제
  • 달보드레
  • 가온누리
  • 나르샤

4.5 지정 자율 동아리

  • 교지편집부 - 교지 창곽유사나 잡지 별찬마루를 편집한다. 창곽유사는 매년 연말에 나오고, 별찬마루는 좀 더 자주 나오는데, 별찬마루의 존재감은 매우 작다. 봉사시간이 주어진다.
  • 맥놀이 - 난타 동아리. 식전 공연에서 은근히 자주 보인다. 그래서 공연이 가장 많다. 2015학년도 동아리 활동 최우수동아리 선정. 다른 동아리보다 매우 열심히 연습한다. 어떤 달에는 별도로 화요일 야자 1교시마다 연습하기도 한다.
  • Planetarium - 천체관측 동아리. 지구과학 동아리와는 별개로 운영된다. 낮에 활동시간이 주어짐에 따라 태양 사진을 찍는 것을 아예 목표로 하고 있다. 일주운동이나 목성도 찍으려고 한다.
  • 애인사이 - 유네스코 동아리. 환경과 담당이다.
  • E-square(E*E) - 영어환경동아리. 하지만 과학고에서 영어 영재를 발견할 리 없으므로 인원도 적고 활동도 적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영어과의 실무를 담당한다. 그래서인지 봉사시간이 주어진다. 애초에 그러려고 했던거냐 영어과
2016년 신설된 동아리
  • H2 - 힙합 동아리. dB와 Herz의 연합동아리이다. 내부에 팀이 있는 형태. dB(데시벨) 쪽은 소프트 힙합을 담당한다. 5기 부원은 한 명이었지만, 워낙 4기에 우수한 래퍼가 많아서 2015학년도 동아리 활동 최우수동아리 선정. 물론 5기 부원이 2016년에 추가 유입되었고, 원래 Herz라는 힙합 동아리가 하나 더 생기려고 했는데, 이번엔 6기 전원이 이쪽으로 몰려서 Herz가 사실상 여기에 통합되었다. Herz(헤르츠)는 하드 힙합을 담당한다.
  • 춤달(CHUMDAHL) - 2016년 신설. 춤 동아리이다. 옵티미스트 학생들이 주로 만들었으며, 비공식 춤동인 옵티가 공식 춤동을 낳았다고 할 수 있다.
  • 합주부 - 2016년 신설. 지정 동아리 제도의 여파로 춤달 등으로 사람들이 빠져나가서 '미'친 피아노 동아리가 일순간에 없어질 위기에 처했고, 이 와중에 Artistreet이 없어지니 어쩌니 하게 되어 일단 두 군데를 합쳐서 만들었다. 현재는 안정화된 상황. 현재 피아노와 바이올린, 플룻 정도를 다루고 있지만,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학생을 환영하고 있다. 참고로 정식 명칭이 합죽이 합주부이다(...) 동아리실이 있다.
  • 지화자 - 사물놀이 동아리. 2015학년도 동아리 활동 최우수동아리 선정.
  • 싱송생송 - 2016년 신설. 노래 동아리. 블라인드 캐스팅을 하여 화제가 되었다. 합격자 발표는 곡명으로 했다고.
  • C-CUBE - 2016년 신설. 큐브 동아리인데, 시작부터 어마어마한 5기 인원이 신청하여 벌써 30명에 거의 다다랐다. 재미있게도, 지정 동아리 제도의 문제점을 잘 드러내는 듯, 제도 시행 공고 이후 신청자가 7명으로 77% 급감했다. 그래도 초기엔 작년 IRIS처럼 난민 수용소를 면치 못했다...
  • BMW - 2016년 신설. 독서토론동아리이다. 신입생들이 만든 동아리인데, 이런 사례가 드물다.
  • JAP - 2016년 신설. 헬스 및 복싱 동아리. 40명이 넘게 신청하여 골라내느라 애먹고 있다.
  • 창곽별들 - 2016년 신설.
  • 비빔밥 - 2016년 신설. 환경봉사동아리. 기존에 있었으나 잠시 폐부되었다가 다시 생겨났다.
  • Eye Piece - 전자현미경 동아리. 이 학생들이 SEM을 사용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도와준다. 전자현미경으로 예술 작품을 찍는 동아리이다. 생물을 전공하는 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다.
  • EEG - 뇌파동아리이다.

4.6 미지정 자율 동아리

  • Echo Chorus - 합창부인데, 다들 정식 명칭은 기억 못한다. 가끔 가다 중앙홀에서 작은 음악회를 한다. 매일 점심시간에 음악실에서 연습한다.
  • IRIS - DSLR 사진 동아리. 지구과학과 담당으로, 남아도는 카메라 회전률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전시회를 한다.
2016년 신설된 동아리
  • Yes We Can! - 2016년 신설. 공학 동아리이다. 올해 캔위성 대회에서 상 받은 이들이 내년에도 그것을 이어가자는 목적으로 만드는 동아리이다. 캔위성 대회가 주 목표이고, 2학기에는 로봇공학 등으로 나간다고 한다. 어떤 면에선 전산동아리와 좀 겹치는데, 차이점도 꽤 있다. 그리고 학술동아리로 만들면 다른 곳과의 중복가입이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자율동아리로 설립되었다.

4.7 미등록 동아리

이 동아리들은 정식 동아리는 아니고, 일종의 사모임이다.

2016년 미등록 전환된 동아리
  • Artistreet - 2011년 신설. 밴드부이다. 음악가를 의미하는 Artist 와 거리를 뜻하는 Street의 합성어이다. 동아리실이 배정되어 있고, 1기 동아리 창설 당시, 거리를 돌아다니며 연주를 해보자는 취지를 가지고 만들어졌지만 학교 특성상 불가능한 모양. 1기, 2기, 3기 학생들이 직접 돈을 모아 구매한 드럼을 소지하고 있다. 예산 부족으로 라이드가 없어서 연주가 힘들다
역사가 정말 격동적이다. 2016년 동아리 제도 변경으로 인해 빡친 학생들이 동아리를 없애버렸고, 합주부로 사실상 연계 통합되었다... 일주일 동안만. 그 후에 다른 학생에 의해 도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계획서를 내라는데 불응해서 다시 등록을 취소당했다. 재미있는 점은, 정식 동아리가 아닌데도 동아리실이 있다. 그것도 방음문이 있는 데로.
  • 책이랑 - 도서부. 일반적인 도서부처럼 도서관에서 사서선생님을 보조하여 책을 정리하거나 책의 대출 반납 업무를 한다. 봉사시간이 주어진다. 도서관에 있는 대부분을 관리하기 때문에 책 뿐만이 아니라 복사기 용지 교체와 신문 교체 등 잡무도 같이 하게 된다. 돌아가면서 일하긴 하지만 도서관이 해야 하는 일 자체가 많아 봉사시간에 비해 일이 많다고 한다.[10] 도서부원은 책을 7권을 2주간 대출가능하며 연장시 최대 3주까지 대출가능하다. 실제로는 무기한
  • 방송부 - 1기, 2기 당시 명칭이 있었으나 사라졌다. 봉사시간이 주어진다. 학교내의 행사 중, 대강당, 소강당, 캠코더 등을 이용하는 모든 경우의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학교 설립 때부터 다양한 기기들이 있었지만 누구도 사용법을 알지 못하는 기기들이 몇몇 있다.[11] 방송실에는 총 3대의 컴퓨터가 있으며, 부장의 관리하에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다. 종소리 관리등의 업무도 방송부에서 한다. 오늘 시험인데 종시간을 안바꿨다면 부장의 아침은 급해진다 방송실 내부에는 방송용 스튜디오가 존재하여, 교내방송, 영상촬영등으로 유용하게 사용되어야 하지만 사실상 쓸 일이 없다. 학교의 복도에 있는 TV 역시 방송부에서 관리를 하며, TV 영상 송출 또한 방송부에서 가능하다. 그렇지만 물론 안 쓰인다.
  • 영어잡지편집부 - 원래는 동아리 정식 명칭 자체가 CSHS English Magazine이다. 봉사시간이 주어진다.
  • 3D 프린터 동아리 - 2016년 신설.

4.8 폐부된 동아리

폐부 연도는 마지막으로 활동한 연도를 말한다. 1기부터 4기까지의 기록은 추가바람.

2014년 폐부된 동아리
  • The Mentors - 2014년 신설, 2014년 폐부. 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경남융합과학영재원 학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봉사동아리이다. 영재원 학생들이 신청할 경우 멘토링을 받을 수 있었는데, 2014년에는 활동했으나 활동 성과 부족으로 인해 폐부되었다.
  • 파라미타 - 2011년 개설되었던 봉사동아리. 나름 사단법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소속의 창원지역 문화재지킴이 동아리이다. 2011~2012년에는 매주 금요일 방과 후 시간마다 학교 뒷산의 매일 아침 등산하면서 지나쳤지만 아무도 눈여겨보지않은 청동기유적지 등 문화재 모니터링 활동을 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역사선생님 주도로 매년 모집은 한다지만 활동이 없어 폐부로 간주.
  • 온새미로 - 동아리실 명패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다. 2014년에 1명이 지원한 이후로 사라진 미술 동아리이다.
  • 99% DC - 마찬가지로 동아리실 명패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다. 2014년에 활동이 없다가 사라진 댄스 동아리이다. DC가 Dance Club의 약자라고.
  • 로봇/로켓 동아리 - 2011년 혹은 2012년 로켓동아리 개설, 2012년 물리동아리의 내부 동아리로 로봇동아리 개설, 2013년 로봇동아리 독립 후 2학기 로켓동아리-로봇동아리 합병, 2013년까지 활동을 하고 2014년까지 지원을 받았으나 활동은 없이 2015년이 되자마자 폐부당했다. 로켓 동아리는 여건상 화약을 구입하기 힘들었고, 로봇동아리는 유비보드, NXT, 아두이노 등 다양한 시도는 해 봤지만 폐부됨. 현재 동아리실 명패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다.
2015년 폐부된 동아리

동아리 제도 변경으로 갑자기 많이 폐부되었다.

  • Team Odd - 2015년 신설, 2015년 폐부. 아무 활동 없이 놀기만 하는 동아리를 만들어 보자고 모인 동아리. 글자 그대로 아무런 활동이 없었다. 하루만 가는 동아리
  • '미'친 피아노 동아리 - 2015년 폐부. 피아노 동아리. 동아리실이 배정되어 있었다. 합주부로 연계 통합되었다.
  • 발라드림 - 2015년 폐부. 발라드 동아리. 발라드+林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2015년 창곽제 때 발라드+연기이라는 참신한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6년 제도 변경의 카오스 속에서 조용히 사라졌다.
  • Chemi - 2015년 신설, 2015년 폐부. 다목적 친목 동아리. 생기자마자 케미의 인원수가 옵티미스트를 추월했다! 그런데 2학기부터 별 모임도 없더니 갑자기 없어졌다. 동아리 전통 따위보단 인기 있고 친절한 선배별명이 케미다!가 만든 동아리가 승리한다는 교훈을 잘 드러낸다.
  • Optimist - 2015년 폐부. 다목적 친목 동아리. 긍정적 행동주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역사와 전통의 춤동아리 초창기부터 생긴 동아리이고, 지금도 동아리 중 인원수가 가장 많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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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년 수학동아리 마지막문제는 파이의 소숫점을 적는 것이었다. 1자리당 1점씩...
  2. 한글 의미는 명확하지 않다. 수정바람.
  3. 각각 생명 생물의 과학 9판, 캠벨 9판의 표지 모델이다.
  4. 지원자가 1명 있었는데 1명으로 동아리를 할 수가 없으니까(...) 지원을 취소했다. 원래 정원은 3명이지만, 잘 얘기하면 1명짜리 동아리도 등록은 해 준다. 정원 미달보다는 지원자가 없어서 사라진 경우.
  5. 사실상 천문동아리이다.
  6. 4기때는 지원자가 한명이었고 3학년들은 공식적으로 동아리 활동이 없기 때문에 인원은 3명이지만 운영은 1명이 한 것이다.
  7. 4기까지는 정말로 이 동아리에 올 것인지 확인하는 최소한의 절차는 거쳤다. 5기부터는 그마저도 없었는데, 6기 때는 신청 양식 정도는 만들었다.
  8. 이 문서의 편집 역사에 제일 많이 나오는 사용자는 학생이긴 하지만 사실 오투 소속이 아니다! 특별히 일부러 나무위키에 손대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 오투의 현재 공식 입장이다. 참고로, 학교 트위터와 유튜브 또한 홍보동아리가 관리하지 않는 계정이다. 같은 학생이 개인적으로 한다고.
  9. 당시 동아리 실세의 강력한 주장으로 2014년부터 마산으로 정해졌는데, 5기를 뽑으면서 바꿔줄 수도 있다고 광고했다가 다시 마산으로 잡은 전력이 있다. 아마 당분간은 마산일 것이니 고려하길 바란다. 한편 죄 없는 5기들은 여중이라고 좋아라 갔다가... 뭘 기대했냐?
  10. 대신 도서부원은 프린트가 급할때 도서실에서 할 수 있다는 것 등 엄청난 특혜가 있다. 하지만 당연히 사서선생님의 허락이 필요하다.
  11. 3기때부터 기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만 아직은 어려운 실정.돼지목에 진주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