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기

崔悳基
Paul Deok-ki Choi

문장은 목자를 뜻하는 지팡이와 교회 수호를 표시하는 방패로 되어 있으며 재색은 겸손을, 황색은 사랑을 뜻한다. 십자가 위에 얹은 목자의 회색 지팡이는 겸손을 뜻하고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비둘기의는 성령을, 둥근원의 좌우에 둘로 나뉘어진 하얀 타원형은 성체를 뜻한다.
역대 천주교 수원교구장
3대 김남수 안젤로 주교3대 최덕기 바오로 주교4대 이용훈 마티아 주교

한국 가톨릭교회의 제3대 수원교구주교. 세례명은 '바오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