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容勳
Mathias Lee Yong-Hoon
| |
오른쪽 문장의 사목표어인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UNITAS IN CHRISTO)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교구민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를 이루고 수원교구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서 세상의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
역대 천주교 수원교구장 | |||||
3대 최덕기 바오로 주교 | ← | 4대 이용훈 마티아 주교 | → | 현직 |
한국 가톨릭교회의 제4대 수원교구장 주교. 세례명은 '마티아'이다.
2016년 수원교구 사제 서품식 마이크가 안나오자 옆에서 스탠드 마이크를 뽑는등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인 부제에게 짜증내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마이크 건들지 마 그냥 놔둬
이분도 사회참여적인 성격이 강하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 추모 미사때마다 강론에서 박근혜정부를 비판하였고,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정비 사업 반대 미사도 집전하는 등 진보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이용훈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