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프로듀스 101 갤러리
목차
1 소개
명실공히 I.O.I 개인 갤러리 중에서 포토샵, 팬픽 등 능력자들과 화력 그리고 갤창이 TOP인 갤러리
최유정 갤러리, 줄여서 유정갤이라 한다.[1]
2016년 2월 11일에 마이너갤러리가 생겼으며 2016년 3월 8일에 메이저갤러리로 승격했다.
매일 커엽파와 떽띠파가 대립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또한 최유정의 생일인 11월 12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매일 오전/오후 11시 12분은 유정시로 지정하고 있다. 화력이 어마어마하다.[2]
2 다른 멤버 갤러리들과의 관계
2.1 김소혜 갤러리와의 관계
11ㅁㄱ
I.O.I 서열 최하위권의 자존심 배틀
서로를 11위갤로 지칭하며 놀려대고 있다.
항상 김소혜가 10위로 인정받는 분위기가 강하다. 아주 조금이지만 서열 숫자가 한 자리 숫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10월 29일자로 강미나가 새롭게 11위가 되며 최유정은 10위로 상승, 김소혜는 9위 자리를 가져가게 되었다.
김소혜 갤러리와는 앞서 서술된 서열논쟁으로 자주 투닥거리는 관계임은 분명하나, 사실 이는 팬들 사이의 장난이라고 봐야 하며 우호적인 관계 속 서로 매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어그로가 꼬이면 잠시 펭갤로 대피하는 윾갤러들 물론 펭귄들도 마찬가지다
2.2 다른 멤버 갤러리들과의 관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어그로가 달려든다면 어떨까?
멤버들 사이의 유대감이 깊어지면 갤러리들 간 사이도 더 좋아진다.
정채연 갤러리와는 서로 챈맘, 딸랭구라 부르며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서열논쟁이 터지면 득달같이 딸랭구편 들어주는 챈맘들도 많은편. 그리고 펭갤은 센세를 부르는데...
3 특징
3.1 유댕컵
3.2 헤어스타일 논쟁
어느 순간 시작되서 아직까지도 떡밥을 유지하고 있는 논쟁이다.
크게 양갈래당, 포니테일당로 갈리며 그 외 소수 세력으로 깐머리당, 덮머리당 등이 있다.
양갈래당은 보통 영등포 팬사인회, 포니테일당은 대구 동성로 게릴라 콘서트를 보고 씹덕쿵덕 한 사람들이 구성하고있다.
3.3 커떽전
유정이는 커엽(귀엽)다와 떽띠(섹시)하다 파의 싸움이다.
청순파라는 세력이 있지만 관측선 수준이라 세력이 거의 없다.
유닛앨범 팬싸 이후 ㅁㅈ검파라는 세력도 생겨났다.유정이는 무대에서 정말 멋져!
서로 커무새와 떽치산 그리고 햄벅파로 부르고있다.[3]
어디까지나 장난이니 너무 진지 할 필요는 없다.요즈음은 커떽전의 열기가 핫하다.
사실 커엽파가 압도적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유닛 티저가 나온 이후로 떽띠파가 급증하긴 했다.
하지만 이제 위의 내용은 다 옛말이 되었다.
8월 12일 강남 팬싸인회에서 커여운 갤쮸가 ㅁㅈ검파(멋지당)를 향한 지지를 확정함으로써 대다수의 떽띠파가 ㅁㅈ검파로 옮겨갔고, 이후 8월 15일 총공에서 ㅁㅈ검파가 제 2당으로써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된다. 결국 떽띠파는 청순파(햄버거파)와 같은 입지의 당이 되었다.떽띠의 최후 그래도 커엽파가 압도적
커떽 논쟁이라는 명칭도 바꿔야 할 판. 커멋?어감이 별로..
3.4 총공
추가바람.
3.5 여러가지 이벤트들
추가바람.
3.6 월간유정
Monthly Yoojung
금손갤러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양한 작품과 최유정 관련 각종 소식들을 월간유정팀에서 편집해 엮어낸 잡지. 시중 일반잡지와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이는 다른 팬덤에서도 찾기 힘든, 최유정 갤러리만의 대표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3.7 윾설
최유정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윾갤 소설)을 일컫는다. 연재되는 소설의 양과 질 모두 상당한 수준이며 현재는 이른바 윾설 르네상스 시대라는 평.
일반적인 팬픽들과는 달리 남주를 가상의 인물로 선정하고 여주를 갤주로 선정해 거부감이 적다. 그리고 대부분의 작품에 서브 여주 역할로 다른 I.O.I 멤버들이 등장한다. 이 롤을 맡는 단골 멤버로 정채연, 김소혜가 있다.
몇몇 퀄리티 높은 작품은 수십개의 댓글과 함께 다른 멤버의 갤러리에도 상당히 알려진다. 유정갤 내부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 갤에서도 유명할 정도로 상당히 퀼리티가 높은 편. 밤에 한번 본다면 밤을 새서 읽고 있는 자신을 목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