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蜉蝣 (かけるう)
1 개요
닌타마 란타로의 등장인물. 성우는 에가와 히사오, 31세,[1] 염소자리. 이름의 유래는 하루살이. 육지멀미 때문에 토악질(게로)을 해서라고.
2 캐릭터성
효고 다이산쿄에이마루가 총대장으로 있는 효고 수군(
해적)의 일원. 조타수
[2]를 맡고 있다. 고래잡이시에는 모든 책임을 담당하는 1번 배의
하자시,
카게다유. 왼쪽 눈에 안대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적의 화살의 맞아 한쪽 눈을 잃었기 때문이다. 육지멀미가 있다.
- ↑ 같은 수군(해적)인 하야테와 같은 나이
- ↑ 카지토리(舵取り/かじとり)라고 하며 단어 그대로 키를 다루는 역할이지만, 선두가 전사했을 경우엔 그 대역을 맡길 정도의 역량이 있는 이가 선택된다.